
고원 코스. 전체적으로 평탄하고 정직한 홀이 많아서 방향성만 좋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아웃은 7번 롱에서부터 못이 걸려있어 마지막 3홀에서 스코어를 무너뜨리기 쉽다. 특히 명물 홀인 8번은 그린 앞에서 좌우로 못이 핍박한다. 인은 마찬가지로 12번부터 못이 걸려있어 티샷이나 2타에서 못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드래곤상 홀이기도 한 17번 롱은 1타 낙하지점에 좌에서 우로 크릭이 흐르고 있어 티의 위치나 바람의 방향에 따라 1타에서 거리를 줄일지 넘길지의 선택을 강요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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