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골프여행 아마가세CC 코스 가이드 | 후쿠오카에서 1시간, 파4가 짧아 스코어가 나오는 초보자 또는 여성친화적 코스
2026년 8월 26일 · 프라임골프투어
오이타현 히타시에 있는 아코디아 골프 계열 18홀 코스입니다. 정식 명칭은 天ヶ瀬温泉カントリークラブ이며, 후쿠오카 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어 후쿠오카 IN 첫날 라운드로 동선이 잘 맞습니다.

클럽하우스 — 후쿠오카 공항에서 실측 약 1시간
기본 정보
항목 | 내용 |
|---|---|
홀·파 | 18홀 PAR 72 (OUT 36 / IN 36) |
거리 | Blue 6,450 / White 6,158 / Green 5,523 / Red 4,325야드 |
그린 | 벤트 1그린 |
코스 종별 | 구릉 |
코스 레이트 | 71.0 |
개장·설계 | 1967년 11월 13일 · 시마무라 스케마사(島村祐正), 키노시타 토시오(木下俊雄) |
플레이 방식 | 카트 셀프 (캐디 없음) |
최근 IC | 오이타자동차도 아마가세타카츠카IC 10km / 히타IC 19km |
코스 성격 — 파4에서 벌고 파5에서 지킨다
화이트 티 기준 파4 10개 가운데 8개가 300야드대입니다. 289야드(6번), 311야드(18번), 313야드(17번), 326야드(15번)처럼 300야드 초반 홀이 이어져 티샷만 페어웨이에 올리면 숏아이언 세컨드가 반복됩니다. 스코어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면 파5 네 개는 짧지 않습니다. 3번 521야드, 12번 533야드, 9번 504야드로, 특히 3번홀은 백 티 584야드로 코스 최장 홀입니다.

페어웨이 컷 스트라이프
전·후반이 OUT 3,153 / IN 3,005야드로 거의 대칭이고 파 구성도 36·36으로 같아 체력 배분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핸디캡 1·2·3번 홀이 4번·15번·2번에 몰려 있어, 몸이 덜 풀린 전반 초반이 가장 어렵습니다. 연습장이 없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홀별 야디지 (4티)
홀 | PAR | Blue | White | Green | Red | HDCP |
|---|---|---|---|---|---|---|
1 | 4 | 360 | 347 | 320 | 270 | 15 |
2 | 4 | 414 | 399 | 381 | 240 | 3 |
3 | 5 | 584 | 521 | 521 | 330 | 9 |
4 | 4 | 399 | 386 | 339 | 254 | 1 |
5 | 3 | 210 | 189 | 147 | 127 | 7 |
6 | 4 | 297 | 289 | 269 | 238 | 13 |
7 | 4 | 391 | 362 | 322 | 252 | 11 |
8 | 3 | 160 | 156 | 133 | 110 | 17 |
9 | 5 | 527 | 504 | 439 | 330 | 5 |
OUT | 36 | 3,342 | 3,153 | 2,871 | 2,151 | |
10 | 4 | 393 | 380 | 380 | 250 | 4 |
11 | 3 | 211 | 190 | 115 | 115 | 12 |
12 | 5 | 552 | 533 | 430 | 345 | 8 |
13 | 4 | 356 | 343 | 330 | 250 | 18 |
14 | 5 | 458 | 458 | 412 | 340 | 10 |
15 | 4 | 335 | 326 | 281 | 250 | 2 |
16 | 3 | 163 | 151 | 139 | 139 | 14 |
17 | 4 | 329 | 313 | 265 | 265 | 6 |
18 | 4 | 311 | 311 | 300 | 220 | 16 |
IN | 36 | 3,108 | 3,005 | 2,652 | 2,174 | |
합계 | 72 | 6,450 | 6,158 | 5,523 | 4,325 | |
위 수치는 아코디아 공식 레이아웃 페이지 기준이며, 답사 때 받은 실물 스코어카드와 18홀 전부 대조해 일치를 확인했습니다.
여성 동반팀은 티 지정이 필요합니다
티는 블루·화이트·그린·레드 네 개입니다. 화이트에서 레드까지 18홀 합계 1,833야드(1,676m) 차이로, 파4 평균 88m, 파5 평균 153m 앞에 있습니다. 가장 큰 3번홀 파5는 175m 차이입니다.
다만 한 단계 앞인 그린 티는 차이가 절반 이하이므로, 예약 시 레드 티를 명시하셔야 이 이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코디아 공식도 이 코스를 여성 추천 코스로 분류하고 있고, 이용 목적 설문에서 연인·부부 비율이 32%로 아코디아 평균(17%)의 약 두 배입니다.
예약 전 확인 — 목욕장 운영 변경
코스 이름에 온천이 들어가지만 2026년 현재 온천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026년 1월 31일 온천 펌프 고장으로 원천 취수가 중단됐고(노천탕 운용 중지), 6월 1일부터 평일 욕조 사용이 정지됐으며, 7월부터는 토·일·공휴일을 포함한 전일 샤워만 운영합니다.
아코디아 시설 안내 페이지에는 아직 온천 영업으로 표기돼 있으나 공지가 최신입니다. 라운드 후 온천을 계획하신다면 다른 코스를 함께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클럽하우스와 한국 골퍼 응대

입구 칠판의 한국어 안내 — "환영합니다 / 여기는 셀프예요"
클럽하우스 입구 칠판에 한국어 안내가 크게 붙어 있고, 캐디백 취급과 카트 이용 방법까지 한국어로 병기돼 있습니다. 셀프 체크인은 키오스크 두 대(현금·카드 겸용)로 진행하며 옆에 직원이 상주합니다.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레스토랑 터치패널 주문 안내 — 일·영·한·중 4개 국어
레스토랑은 사진 메뉴판에 터치패널 주문 방식이고, 조작 안내가 일본어·영어·한국어·중국어를 지원합니다. 카이센동, 돈카츠 정식, 철판 스테이크, 자루소바, 튀김우동까지 구성이 넓습니다. 영업은 9:00~15:00입니다.

철판 스테이크
코스 컨디션
8월 답사 기준 페어웨이에는 여름철 갈변 구간이 있었지만, 그린은 색과 밀도가 살아 있고 컷 스트라이프가 선명했습니다. 벙커 모래 정리도 깔끔했습니다. 전장이 짧은 코스지만 관리 수준은 그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8월인데도 밀도가 살아 있는 그린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개천 — 후반 계곡 구간
후반에는 개천이 페어웨이를 가로지르고 뒤로 산세가 열리는 계곡 구간이 나옵니다. 이 코스에서 경관이 가장 좋은 구간입니다.
셀프 플레이 실무 정보
완전 셀프 — 백 운반, 카트 적재, 클럽 청소 모두 직접 (토·일 포함)
카트는 5인승 자주식, GPS 내비 탑재
페어웨이 카트 진입 가능하나 유료 — 비지터 평일 500엔 / 토·일·공휴일 1,000엔 (1인, 조 단위 신청, 진입 금지 홀 있음)
연습장 없음
코스 내 화장실 4곳 (1·5·13·15번홀), 매점은 자판기만
렌탈 클럽 11개 세트 3,630엔 — 2026년 10월 1일부터 4,400엔 / 렌탈 슈즈 1,100엔
락커 440엔, 개장 7:00~
소프트스파이크 또는 스파이크리스만 허용, 티셔츠·청바지 불가
결제 — 현금, 카드(Visa/Master/JCB/Diners/Amex/은련), PayPay. 자동정산기 있음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 표지 — O표시는 가능카트, X표시는 안되는 카트예요
가는 길
후쿠오카 공항 — 약 2시간 (답사 실측, 휴게소 정차 포함 / 순수 주행 1시간 50분)
토스IC — 약 60분
오이타자동차도 아마가세타카츠카IC — 10km / 히타IC — 19km
JR 규다이본선 아마가세역 — 약 7분
벳부 시내 숙소를 쓰신다면 후쿠오카 공항 도착 → 아마가세CC 라운드 → 벳부 시내 체크인 순서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어떤 팀에 맞을까
파4가 짧고 레드 티가 크게 앞이며 코스 레이트가 71.0으로 부담이 적어 초·중급자, 여성 동반팀, 가족팀에 잘 맞습니다. 후쿠오카 IN 일정의 첫날 라운드로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다만 라운드 후 온천은 현재 이용할 수 없다는 점만 미리 알고 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