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골프예약 | 10월 개천절 연휴 오키나와 자유골프 추천 일정 (8명 3코스·국제거리·송영택시 + 총비용)
2026년 7월 8일 · 프라임골프투어
2026년 10월은 연휴 복이 많은 달입니다.
10월 3일(토) 개천절이 토요일과 겹쳐 10월 5일(월)이 대체공휴일이 되면서 10/3~5 사흘 연휴가 생기고, 금요일인 10월 2일에 연차 하나만 붙이면 10/2(금)~10/5(월) 3박 4일이 완성됩니다.
이 연휴에 맞춰 여덟 명이 함께 떠나는 오키나와 자유골프 일정을, 일본골프예약을 직접 하듯 골프장·호텔·이동편으로 나눠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3박 4일 일정 한눈에 보기
일자 | 골프장 | 티업 | 포인트 |
|---|---|---|---|
10/2(금) | 오키나와 CC【아코디아】 | 13:07·13:14 (오후) | 도착 당일, 태평양 조망 |
10/3(토) | 오션캐슬 CC【아코디아】 | 07:14·07:21 (오전) | 오션뷰 파노라마, 중식 포함 |
10/4(일) | 팜힐스 GRC【아코디아】 | 13:01·13:08 (오후) | 넓은 페어웨이, 궁전 클럽하우스 |
10/5(월) | 귀국 | — | 나하 11:30 출발 |
여덟 명이므로 각 코스를 네 명씩 두 조로 나눠 연속 티업으로 구성했습니다.
■ 항공 (이스타항공 · 별도 예약 · 참고용)
항공은 이 일정에 포함되지 않아 참고용으로만 안내합니다.
구분 | 편명 | 스케줄 |
|---|---|---|
가는 편 | ZE633 | 10/2(금) 인천 07:30 → 나하 10:00 |
오는 편 | ZE634 | 10/5(월) 나하 11:30 → 인천 14:05 |
오전에 도착하는 편이라 첫날 오후 라운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3일 3코스 — 오후·오전·오후로 엮은 오션뷰 라운딩
1일차(10/2 금)는 도착 당일 오후에 오키나와 컨트리클럽(아코디아 골프)을 잡았습니다.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라 도착하자마자 향하기 좋고, 태평양을 내려다보는 18홀 구릉 코스입니다.
거리는 길지 않지만 오르내림과 연못 넘기 등 지형을 살린 변화가 많고, 남국 특유의 바람 읽기가 관건입니다.



2일차(10/3 토)는 아침 일찍 오션캐슬 컨트리클럽을 잡았습니다.
나카구스쿠만을 내려다보는 고지대에 자리해 동중국해와 태평양을 함께 조망할 수 있고, 대부분의 홀이 오션뷰로 펼쳐지는 웅대한 파노라마가 일품입니다.
세계유산 나카구스쿠 성터에 인접한 리조트형 코스라 이른 아침 바다를 보며 시작하는 라운딩이 특별하게 남습니다.
연휴 첫날이라 주말 요금대에 중식이 포함된 스루 플레이 플랜이어서, 세 코스 중 그린피가 가장 높습니다.



3일차(10/4 일)는 다시 오후로 돌아와 팜힐스 골프리조트클럽을 잡았습니다.
나하공항에서 약 17km, 차로 25~30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표고 130m의 완만한 구릉에 넓은 페어웨이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동양 제일'로 불렸다는 궁전 같은 클럽하우스와 총대리석 대욕장이 라운딩 후 만족감을 더해 줍니다.



세 곳 모두 아코디아 골프가 운영하는 셀프 코스이며, 4명 라운딩이라 2·3인 소규모 할증은 붙지 않습니다. 그린피는 현장 결제이고,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골프장 | 그린피(엔) | 원화(약) | 비고 |
|---|---|---|---|
오키나와 CC | 10,150엔 | 96,000원 | 평일 |
오션캐슬 CC | 22,950엔 | 218,000원 | 주말·중식 포함 |
팜힐스 GRC | 18,690엔 | 178,000원 | — |
합계 | 51,790엔 | 약 492,000원 | 1인 기준 |
티업 시간과 실시간 예약 상황은 프라임골프투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숙소 — 그레이슬리 나하 (국제거리 도심)
숙소는 나하 국제거리 한복판의 그레이슬리 나하로 잡았습니다.
유이레일 현청앞역에서 도보 5분, 국제거리에 바로 면해 있어 나하공항에서 차로 15분이면 닿는 도심 호텔입니다.
이번 일정의 핵심이 여기에 있는데,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에 여덟 명이 국제거리로 모여 오키나와 향토요리에 아와모리 한 잔을 곁들이거나 가볍게 2차까지 즐기기에 이만한 입지가 없습니다.
항목 | 내용 |
|---|---|
객실 | 금연 트윈룸 22㎡ (싱글베드 2, 욕실·화장실 분리) |
플랜 | 라쿠텐 여름 세일 소박이(조식 미포함) |
요금 | 1실(2인) 3박 ₩549,000 (1박 약 ₩183,000) → 1인 약 ₩274,500 |
조식 | 별도 (본살루트 뷔페 성인 1,980엔, 6:30~10:00) |
조식은 이 플랜에 포함되지 않지만, 원하면 프런트에서 바우처를 받아 오키나와소바·아구돼지 소테·지마미두부 같은 향토 메뉴가 담긴 뷔페 조식(약 45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동 — 8명 하이에스 송영택시가 정답인 이유
여덟 명에 골프백 여덟 개를 한 번에 실으려면 하이에스급 차량이 필요합니다.
렌터카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이 일정에서는 송영택시가 확실히 낫습니다.
우선 국제거리 도심 호텔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인근 코인파킹을 써야 하는데, 큰 차량으로 도심 주차를 감당하기가 번거롭습니다.
무엇보다 렌터카를 쓰면 운전자는 라운딩 후 골프장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즐거움을 포기해야 하죠.
송영택시로 이동을 맡기면 여덟 명 모두 마음 편히 한 잔을 즐기고, 저녁 국제거리 회식까지 운전 걱정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항목 | 요금(예상가) |
|---|---|
골프 왕복 송영 (하이에스, 1일) | ₩578,000 |
골프 왕복 송영 3일 | ₩1,734,000 |
공항 송영 (편도 1회) | ₩215,000 |
합계 | ₩1,949,000 (÷8명 = 1인 약 244,000원) |
인원이 적으면 알파드HV(골프 왕복 1일 ₩484,000)나 미니밴 세레나(₩365,000)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송영 요금은 구간·일수에 따라 달라지는 예상가라, 정확한 금액은 견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서 총 얼마? (항공 제외 지상비)
항목 | 1인(약) | 8명(약) |
|---|---|---|
골프 3R 그린피 | 492,000원 | 3,936,000원 |
호텔 3박 (조식 미포함) | 274,500원 | 2,196,000원 |
송영택시 (하이에스) | 244,000원 | 1,949,000원 |
대행 수수료 | 35,000원 | 280,000원 |
합계 | 약 1,045,000원 | 약 8,361,000원 |
그린피는 현장에서 엔화로 결제하며 환율 100엔≈950원·기준일 2026-07-08 적용으로 변동될 수 있고, 송영은 예상가로 구간·일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식·항공은 총비용에서 제외했습니다.
■ 마무리
10월 초 개천절 연휴는 금요일 하루 연차만으로 3박 4일을 만들 수 있어, 여럿이 함께 오키나와로 떠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아직 따뜻한 날씨에 오션뷰 코스 세 곳을 돌고, 국제거리 도심 숙소와 하이에스 송영택시를 엮으면 라운딩부터 저녁 회식까지 동선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이번 일정을 준비하며 가장 편했던 점은 프라임골프투어에서 골프장 예약과 호텔 예약, 송영택시 예약이 한 번에 끝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세 가지를 각각 다른 사이트에서 잡느라 오가는 수고 없이 한 곳에서 해결되고, 티업 시간이 실시간으로 확인되어 원하는 시간대를 곧바로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연휴 단체 골프처럼 인원이 많고 날짜가 정해진 일정일수록 이 속도의 이점이 큽니다.
오키나와 자유골프를 계획 중이시라면, 네이버에서 프라임골프투어를 검색해 코스별 티업 시간부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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