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시내 숙박 골프패키지 3종 비교 | 3박4일 54홀, 텐몬칸·긴코만·시로야마 116만원부터
2026년 9월 22일 · 프라임골프투어
겨울에 일본골프패키지 중 가장 인기있는 지역은 가고시마입니다.
이유는 일본에서 경험하실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에 골프여행이 모두 가능하면서 다른 일본 지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시내숙박하면서 다양한 골프장 라운딩, 골프텔도 여러개가 있어서 스타일대로 골라갈 수가 있고, 온천호텔 숙박하면서 골프와 온천을 모두 즐길 수도 있으니 선택에 폭도 넓어요
그중에서 오늘은 가고시마 시내에서 자는 3박 4일 54홀 상품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치란 C.C. 시내 숙박 3종이 공통으로 2회 도는 코스입니다.
1. 가고시마 시내 숙박 상품이 합리적인 가격이 나오는 이유
시내 숙박형 상품의 가격결정 요인은 각 골프장까지 이동하는 차량비입니다.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매일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골프장 쪽에서 차량을 제공해 해결합니다.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송영차량이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타지역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요. 수준이 않좋아 저렴한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2. 세 상품 한눈에 비교
구분 |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몬칸 | 가고시마 썬로얄 호텔 | 시로야마 호텔 가고시마 |
|---|---|---|---|
동계 최저가 | 1,160,000원 | 1,280,000원 | 1,440,000원 |
최고가 | 2,010,000원 | 2,130,000원 | 2,200,000원 |
출발일 | 158일 | 158일 | 153일 |
호텔 성격 | 번화가 중심 · 2025년 4월 신축 | 긴코만 바닷가 | 시로야마 산 정상 특급 |
객실 | 스탠다드 트윈 17㎡ | 스탠다드 트윈 22㎡ | 스탠다드 트윈 25㎡ |
목욕 시설 | 대욕장 (온천 아님) | 전망 온천 | 전망 노천온천 · 대욕장 · 사우나 |
골프장 | 치란, 남국 C.C | 치란, 남국 C.C | 치란,남국,골든팜 C.C |
1인 1실 추가 | 1박 60,000원 | 1박 25,000원 | 1박 20,000원 |
2·3인 송영 추가 | 1인 30,000원 | 1인 30,000원 | 1인 60,000원 |
텐몬칸까지 |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산 위) |
항공은 ZE651(인천 15:35 → 가고시마 17:15), 귀국은 ZE652(가고시마 18:10 → 인천 19:50) 기준입니다. 참고로 대한항공도 취항하기에 골라 타실 수 있습니다.
3. 호텔 세 곳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몬칸 — 가장 싸고 가장 중심

2025년 4월 개관한 165실 규모의 신축 호텔입니다.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인 텐몬칸 한복판에 있습니다. 호텔을 나서면 바로 상점가라 저녁에 움직이기 가장 편합니다. 2025년 4월에 문을 연 신축이고 165실 규모입니다.
대신 두 가지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객실이 약 17㎡로 세 곳 중 가장 좁습니다. 그리고 온천이 아니라 대욕장입니다. 상품 안내에도 관내 대욕장(탄산천 스타일)을 이용하며 온천 입욕료가 별도로 포함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라운드 후 온천을 기대하신다면 다른 두 곳을 보셔야 합니다.

스탠다드 트윈 약 17㎡. 잠만 자고 밖에서 보내실 분에게 맞습니다.
가고시마 썬로얄 호텔 — 바다와 사쿠라지마

긴코만 바닷가. 호텔 앞으로 사쿠라지마가 보입니다.
긴코만 바닷가에 있어 객실과 온천에서 사쿠라지마를 봅니다. 전망 온천이 포함되고 객실은 22㎡입니다. 텐몬칸까지는 차량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세 곳 중 가격과 시설의 균형이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세 상품 중 유일하게 호텔 뷔페 석식을 옵션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1인 1회 40,000원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저녁에 나가기 번거로운 날 하루만 넣어두는 식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전망 온천이 상품에 포함됩니다.
시로야마 호텔 가고시마 — 시내 특급

시로야마 산 정상. 사쿠라지마와 긴코만,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가고시마를 대표하는 특급 호텔입니다. 시로야마 산 정상에 있어 사쿠라지마·긴코만·시가지가 파노라마로 보입니다. 전망 노천온천에 대욕장과 사우나까지 갖췄고, 객실은 25㎡로 세 곳 중 가장 넓습니다.
대신 산 위라 텐몬칸까지 걸어갈 수 없습니다. 저녁에 시내로 나가시려면 차량이 필요합니다. 시내 숙박형을 고르는 이유가 저녁에 걸어서 나가는 것이라면 이 상품은 그 조건과 맞지 않습니다. 야경과 온천, 객실 크기를 우선하실 때 고르는 상품입니다.

전망 노천온천. 세 곳 중 목욕 시설이 가장 충실합니다.
4. 코스 — 치란 2회 + 남국 또는 골든팜
세 상품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차 | 오리엔탈 텐몬칸 · 썬로얄 | 시로야마 |
|---|---|---|
1일차 | 인천 출발 → 가고시마 도착 → 호텔 체크인 (석식 자유) | |
2일차 | 치란 C.C 18홀 | |
3일차 | 남국 C.C 18홀 | 골든팜 C.C 18홀 |
4일차 | 체크아웃 → 치란 C.C 18홀 → 공항 | |
4일차는 골프 스타트 시간에 따라 호텔 조식 대신 클럽하우스 조식으로 대체됩니다.
코스 | 전장 | 성격 | 개장 | 시내에서 | 정기휴장 |
|---|---|---|---|---|---|
치란 C.C | 7,059야드 | 구릉 | 1991년 | 약 50분 | 없음 |
남국 C.C | 6,246야드 | 산악 | 1959년 | 약 25분 | 1월 1일 |
골든팜 C.C | 7,083야드 | 구릉 | 1995년 | 약 40분 | 8·12월 넷째 월요일 |

치란 C.C는 7,059야드 구릉 코스로, 2일차와 4일차 두 번 방문합니다.
치란 C.C는 미나미규슈시 지란정에 있습니다. 세 상품 모두 이곳을 2회 돌기 때문에 사실상 이 패키지의 메인 코스입니다. 정기휴장이 없어 요일 제약이 없다는 점도 일정 짜기에 유리합니다.

남국 C.C. 1959년 개장으로 가고시마에서 가장 오래된 코스입니다.
남국 C.C(난고쿠 컨트리클럽, 南國カンツリークラブ)는 1959년 개장으로 가고시마현에서 가장 오래된 코스입니다. 6,246야드로 세 코스 중 가장 짧지만 산악 코스라 고저차가 있습니다. 시내에서 25분이라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남국 C.C는 시내에서 25분으로 세 코스 중 가장 가깝습니다.
골든팜 C.C는 7,083야드로 세 코스 중 가장 깁니다. 시로야마 상품만 이 코스로 갑니다.

골든팜 C.C. 7,083야드로 세 코스 중 가장 깁니다.

시로야마 상품 3일차에 방문합니다.
5. 골프텔과 무엇이 다른가
가고시마에는 온천 골프텔 상품도 함께 있습니다. 같은 3박 4일 54홀인데 성격이 다릅니다.
구분 | 시내 숙박형 (3종) | 온천 골프텔 (사츠마·케도인·그린힐) |
|---|---|---|
클럽하우스까지 | 차량 25~50분 | 도보 |
석식 | 불포함 (자유식) | 포함 |
저녁 시간 | 텐몬칸 등 시내 자유 | 호텔 내 |
코스 | 치란 · 남국 · 골든팜 | 사츠마 · 케도인 · 그린힐 |
동계 최저가 | 1,160,000원~ | 1,180,000원~ |
표에서 보시듯 가장 싼 상품은 시내형(텐몬칸 116만원)이고, 골프텔 최저가(사츠마 118만원)보다 낮습니다. 시내 숙박이 더 비쌀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석식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녁값이 따로 나가므로 총지출로는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가격만으로 고르실 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한 가지 더 눈여겨보실 점은 코스가 하나도 겹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골프텔 상품으로 사츠마·케도인·그린힐을 이미 다녀오신 분이라면, 시내형 3종은 치란·남국·골든팜으로 전부 처음 가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가고시마를 고민하실 때 실질적인 이유가 됩니다.

치란 C.C는 기존 골프텔 상품에 포함되지 않는 코스입니다.
6. 요금과 출발일
2026년 9월 22일 조회 기준 월별 요금대입니다. 트윈 2인 1실 성인 1인 기준입니다.
월 | 오리엔탈 텐몬칸 | 썬로얄 | 시로야마 |
|---|---|---|---|
2026년 10월 | 116만~139만 | 128만~151만 | 144만~168만 |
2026년 11월 | 116만~139만 | 128만~149만 | 144만~170만 |
2026년 12월 | 118만~201만 | 129만~213만 | 146만~220만 |
2027년 1월 | 128만~199만 | 138만~209만 | 155만~216만 |
2027년 2월 | 128만~188만 | 140만~186만 | 155만~206만 |
2027년 3월 | 122만~146만 | 135만~156만 | 151만~177만 |
10~11월이 가장 저렴하고, 연말연시와 2월 초에 정점을 찍습니다. 요일로는 세 상품 모두 화요일이 가장 싸고 목요일이 가장 비쌉니다. 요일 간 차이는 22만~25만원으로 작지 않습니다. 날짜가 자유로우시면 일·월·화 출발부터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7. 예약 전 확인하실 것
포함 — 왕복 항공요금(택스·유류할증 포함), 조식 3회, 그린피 3회(54홀)와 카트비·락커비, 공항 송영 및 골프장 셔틀 차량, 여행자 보험(최대 1억원 보장).
불포함 — 중식·석식(자유식), 캐디피, 클럽 렌탈. 캐디를 원하시면 현지에서 별도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그 밖에 상품별로 확인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오리엔탈 텐몬칸은 온천이 아닙니다. 관내 대욕장(탄산천 스타일)을 이용합니다.
시로야마 호텔은 2027년 2월 15일~17일 휴관입니다. 이 기간을 포함하는 일정은 출발이 불가합니다.
2인 또는 3인으로 출발하시면 송영 차량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오리엔탈·썬로얄은 1인 30,000원, 시로야마는 1인 60,000원입니다.
1인 1실을 쓰시면 오리엔탈은 1박 6,000엔(12/26~1/3, 2/6~2/13은 9,000엔), 썬로얄 2,500엔, 시로야마 2,000엔이 추가됩니다.
취소 규정은 세 상품 동일합니다. 출발 30일 전 10%부터 시작해 당일 100%이며, 수배 수수료 50,000원이 별도입니다.
어떤 분께 맞을까요
저녁에 나가고 싶으시면 오리엔탈 텐몬칸입니다. 호텔 앞이 바로 번화가고 가격도 가장 낮습니다. 객실이 좁고 온천이 아니라는 점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온천과 가격의 균형을 원하시면 썬로얄입니다. 사쿠라지마 전망 온천이 있고, 필요할 때 호텔 뷔페 석식을 하루만 붙일 수 있습니다.
숙소를 여행의 중심에 두신다면 시로야마입니다. 산 정상의 전망과 노천온천, 25㎡ 객실은 세 곳 중 가장 낫습니다. 다만 저녁에 걸어서 나가는 구성은 아닙니다.
아침에 걸어서 티오프하고 저녁은 호텔에서 해결하는 쪽이 편하시다면, 같은 가격대의 온천 골프텔 상품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출발일과 인원을 알려주시면 요금을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상품별 남은 좌석과 골프장 티타임은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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