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사츠마골프리조트 완벽 가이드 — 코스·비용·일정·예약까지 (2026 최신)
2026년 8월 19일 · 프라임골프투어
가고시마 사츠마 골프 리조트(さつまゴルフリゾート)는 골프장과 호텔, 온천이 한 부지에 모여 있는 일본 골프텔입니다. 아침에 방을 나와 클럽하우스까지 걸어서 가고, 라운드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노천탕에 들어갑니다. 이 글은 프라임골프투어가 판매하는 3박4일 54홀 패키지를 기준으로 코스 스펙과 호텔·온천, 하루하루 일정, 실제 요금, 예약 전 확인할 항목까지 2026~27 동계 시즌 판매 조건 그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 사츠마 골프 리조트는 어떤 곳인가
- 소재지: 가고시마현 사츠마군 사츠마정 구메나 6122 (〒895-2201)
- 가고시마공항에서 차로 약 40~45분 — 규슈자동차도 요코카와 IC에서 30km 이내
- 1991년 12월 개장 · LPGA 시니어 투어 「교세라 레이디스 오픈 in 사츠마」 개최 코스
- 구성: 18홀 골프코스 + 사츠마 리조트 호텔 + 온천 대욕장 + 실내 온수풀(25m 6레인) + 테니스 코트(옴니 6면) + 천연잔디 축구장
- 호텔에서 클럽하우스까지 도보 — 라운드 사이 이동 차량이 필요 없습니다
고원에 자리해 시야가 넓고, 겨울에도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규슈 남부라 한국이 한겨울인 12~2월에도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이 점 때문에 동계 시즌 골프텔 상품으로 특히 많이 찾습니다.
🏌️ 코스 — 파72 6,961야드, 블라인드 홀이 없다
18홀 파72 구릉 코스입니다. 설계는 야스다 코키치·카와무라 시로, 그린은 벤트 1그린, 부지는 128만㎡입니다.
| 티 | 전장 | 코스 레이트 |
|---|---|---|
| 챔피언 | 6,961Y | 73.9 |
| 블루 | 6,810Y | 73.0 |
| 화이트 | 6,510Y | 71.5 |
| 골드 | 6,170Y | 69.7 |
| 레드 | 5,340Y | 65.8 |
전체적으로 평탄하면서 적당한 업다운이 있고, 블라인드 홀이 없어 다음 타의 목표가 항상 보입니다. 실력 편차가 있는 팀이 함께 돌기에 부담이 적은 구성입니다.
홀별 공략 포인트
- 아웃 5번 — 시원하게 내려치는 숏홀. 바람 방향을 계산해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 아웃 9번 — 398야드 미들홀이지만 업힐이라 실제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 인 10·11·17번 — 왼쪽 OB가 기다리고 있어 클럽 선택이 스코어를 가릅니다
- 15번 미들홀 — 오른쪽 숲을 넘기는 숏컷에 도전해 볼 만합니다
가장 신경 쓸 곳은 그린입니다. 평균 800여 평으로 넓어 파온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미묘한 경사 때문에 볼에 속도가 붙어 핀에 붙이기가 까다롭습니다. 3퍼팅이 나오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연습장은 220~240야드 17~19타석 규모로 운영합니다.

♨️ 호텔·온천·식사
사츠마 리조트 호텔(さつまリゾートホテル)은 코스와 같은 부지에 있습니다.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패키지는 트윈 2인 1실 기준입니다.
온천
- 암조(巖造) 노천탕을 갖춘 남녀 대욕장. 산으로 둘러싸인 고원의 공기 속에서 즐기는 정원식 노천탕입니다
- 사우나·파우더룸을 갖췄고, 온천 입욕료는 패키지에 포함입니다

객실
화실부터 모데레이트 트윈·슈페리어 트윈·화양실·디럭스 트윈·로열 스위트까지 운영합니다. 패키지 기본은 트윈 2인 1실입니다.

식사 — 조식 3회 · 석식 3회 포함
- 조식 — 뷔페식 또는 일식 세트
- 석식 — 요일별로 메뉴가 바뀝니다 (연말연시 12/31~1/2은 뷔페식)
- 호텔 내 골프 레스토랑에서 지역 식재를 살린 코스 요리를 냅니다. 사츠마 흑우 스테이크, 흑돼지 샤브샤브 등이 나오고 사츠마 소주와 일본 술도 갖추고 있습니다
- 중식은 불포함입니다 — 라운드 중 클럽하우스에서 개별로 드시면 됩니다


📅 3박4일 54홀 패키지 — 하루하루 어떻게 돌아가나
이스타항공 저녁 출발·저녁 귀국 편성입니다. 첫날은 도착만 하고, 2·3·4일차에 각각 18홀씩 총 54홀을 돕니다. 마지막 날도 라운드를 끝내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구성이라 3박4일 일정에서 라운드가 빠지는 날이 없습니다.
| 일자 | 일정 | 식사 |
|---|---|---|
| 1일차 | 인천 15:35 출발(ZE651) → 가고시마 17:15 도착 → 셔틀버스 45분 → 호텔 체크인 · 석식 · 온천욕 | 석식 |
| 2일차 | 호텔 조식 → 도보로 골프장 이동 → 18홀 (카트 + 셀프 플레이) → 석식 · 온천욕 | 조식 · 석식 |
| 3일차 | 호텔 조식 → 도보 이동 → 18홀 (카트 + 셀프 플레이) → 석식 · 온천욕 | 조식 · 석식 |
| 4일차 | 조식 · 체크아웃 → 18홀 → 셔틀버스 45분 → 가고시마 18:10 출발(ZE652) → 인천 19:50 도착 | 조식 |
이 상품의 실질적인 강점은 2·3·4일차 아침의 이동 시간이 0분이라는 데 있습니다. 골프장이 멀리 떨어진 시내 숙박형은 매일 아침 40~60분씩 버스를 타지만, 여기는 방에서 나와 걸어서 클럽하우스로 갑니다. 티오프 직전까지 객실에서 쉴 수 있고, 라운드 후에도 바로 온천으로 들어갑니다.

💰 요금 — 2026~27 동계 158개 출발일 실측
아래는 프라임골프투어에 등록된 실제 판매 요금입니다(1인 기준, 항공·숙박·54홀·조석식·셔틀 포함). 최저 1,120,000원부터 시작합니다.
| 출발 월 | 출발 가능일 | 1인 요금 |
|---|---|---|
| 2026년 10월 (25일부터) | 7일 | 1,120,000 ~ 1,380,000원 |
| 2026년 11월 | 30일 | 1,120,000 ~ 1,390,000원 |
| 2026년 12월 | 31일 | 1,140,000 ~ 2,090,000원 |
| 2027년 1월 | 31일 | 1,230,000 ~ 1,920,000원 |
| 2027년 2월 | 28일 | 1,230,000 ~ 1,930,000원 |
| 2027년 3월 | 31일 | 1,180,000 ~ 1,460,000원 |
12월과 1~2월 상단 금액은 연말연시·설 연휴 구간입니다. 같은 달 안에서도 출발 요일에 따라 20만원 이상 차이가 나므로, 날짜에 여유가 있다면 요일부터 보는 게 실속입니다.
| 출발 요일 | 최저 요금 |
|---|---|
| 일 · 월 · 화 | 1,120,000원 |
| 수 | 1,200,000원 |
| 토 | 1,220,000원 |
| 금 | 1,300,000원 |
| 목 | 1,350,000원 |
일·월·화 출발이 가장 저렴합니다. 목요일 출발과 비교하면 1인 23만원, 4인 팀이면 92만원 차이입니다. 매일 출발이라 요일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이 상품의 장점입니다.
📋 포함 사항과 불포함 사항
포함
- 항공요금 (택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
- 전일정 호텔 숙박 3박 (트윈 2인 1실 기준)
- 호텔 조식 3회 · 석식 3회
- 그린피 3회 (54홀), 카트비, 락커비
- 온천 입욕료
- 가고시마공항 ↔ 호텔 셔틀버스 (왕복)
- 여행자 보험 (최대 1억원 보장)
불포함
- 중식 (전일정)
- 캐디피 — 본 상품은 셀프 플레이 기준입니다. 캐디 동반을 원하시면 현장 지불 (4인1조 3,850엔, 3인1조 5,060엔, 2인1조 7,700엔 / 1인당)
- 클럽 렌탈 (1세트 4,400엔)
- 3인 1조 카트비 추가 1회당 500엔, 2인 1조 1회당 1,500엔
- 9홀 추가 라운드 (평일 3,500엔 / 주말·일본 공휴일 5,500엔 · 당일 현장 확인 후 예약)
- 페어웨이 진입 가능한 2인승 카트 (1회당 1,500엔 · 당일 현장 확인 후 예약)
✅ 예약 전 확인할 것
- 싱글 차지 — 1인 1박당 평일 80,000원 / 금·토·일본 공휴일 전일 100,000원. 2월 9일 숙박은 120,000원, 12월 31일~1월 2일 숙박은 150,000원입니다
- 2인 출발 가능 — 최소 2인부터 출발합니다. 단 2인 라운딩 시 현지 사정에 따라 다른 팀과 조인될 수 있습니다
- 수하물 — 이스타항공은 위탁 수하물이 15kg 1개(골프백 포함)입니다. 캐리어를 별도로 부치시려면 추가 요금을 확인하세요
- 중식 — 불포함이라 라운드 중 클럽하우스에서 개별 정산합니다. 엔화를 준비하시면 편합니다
- 취소 수수료 — 출발 30~21일 전 10% / 20~14일 전 30% / 13~7일 전 50% / 6~2일 전 70% / 1일 전~당일 100%. 취소 시 수배 업무수수료 50,000원이 별도 차감됩니다

🎯 이런 팀에 잘 맞습니다
- 매일 아침 버스 타는 게 싫은 팀 — 클럽하우스까지 도보라 이동이 없습니다
- 라운드 후 온천이 목적인 팀 — 노천탕 딸린 대욕장이 숙소에 있고 입욕료가 포함입니다
- 식사 챙기는 게 번거로운 팀 — 조식 3회·석식 3회가 포함이라 저녁에 나갈 일이 없습니다
- 실력 편차가 있는 지인 그룹 — 블라인드 홀이 없고 페어웨이가 관대해 초·중급자도 편합니다
- 한겨울에 라운드하고 싶은 팀 — 규슈 남부라 12~2월에도 눈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하실 점
리조트가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야간 외출이나 쇼핑은 어렵습니다. 저녁 번화가를 함께 원하신다면 가고시마 시내 숙박형 상품이 더 맞습니다. 반대로 사흘 내내 골프와 온천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이만큼 군더더기 없는 구성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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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과 인원만 알려주시면 견적 잡아서 보내드릴게요.
일본 골프 여행, 프라임골프투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드릴게요.
※ 위 요금과 출발일은 2026년 8월 19일 기준 등록된 판매 조건입니다. 항공 좌석 상황과 현지 요금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 시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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