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릉 코스. 아웃은 피닉스, 워싱턴야자, 비로우 등의 나무로 남국의 분위기가 물씬한다. 인은 케야키와 벚나무 숲이 우거진 일본 전통풍으로 변한다. 페어웨이는 너비가 100야드 이상인 구간도 있어 와이드하고 롱한 코스다. 코스가 넓어서 거리감을 잘못 잡기 쉽고 짧게 칠 경향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스코어 메이킹의 열쇠는 인의 파3다. 여기는 상당히 신중하게 공략해야 한다. 그린은 2그린임에도 크고 경사 읽기가 어렵다. 쉬워 보이지만 예상 외로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 것은 이 그린이 어렵기 때문이다. 남국의 골프장을 연상시키며 리조트 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 비교적 플랫한 코스로 승용 카트로 플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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