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에현 미에군 고모노정의 미에 컨트리클럽은 웅대한 스즈카 산록을 감상하면서 호방하고 우아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구릉 코스입니다. 1960년 10월 야스다 요시텐의 설계로 개장하였으며 약 반세기에 걸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전 18홀은 자연 지형을 살린 언듈레이션이 특징이며, 전략적으로 크릭과 시각적 함정이 되는 나무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눈의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난공불락으로도 불리는 그린이 특징적이며, 몇 번을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 배려가 곳곳에 느껴집니다. 한편,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어서 비기너와 레이디스 플레이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연습용 그린은 아웃 스타트 부근에 2면이 완비되어 있으며, 벙커 연습장과 220야드 27타석의 드라이빙 레인지도 충실하여 스코어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코스 내 손꼽히는 명물 홀인 12번은 통칭 "이백삼고지"라고 불리며 드래곤컨 홀로도 권장됩니다. 남은 약 100야드 지점에서 약 30야드의 오르막이 있기 때문에 클럽 선택은 플러스 야드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대담한 티 샷을 즐길 수 있는 9번은 세컨드 샷이 강 건너기가 되는 것을 고려하여 무리하지 않고 두드려가는 것도 공략법 중 하나입니다. 위에서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15번은 그린으로의 어프로치가 결정타가 되는 난제 홀입니다. 직접 그린을 노리면 볼이 뒤로 굴러가므로 한 클럽 아래로 바꿔 들고 핀 앞쪽을 목표로 공략하는 것이 스코어 메이크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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