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코스는 페어웨이도 넓고 거리도 있습니다. 1번, 2번, 3번, 4번 홀은 '바람'이 하나의 포인트가 됩니다. 5번, 6번, 7번 홀의 포인트는 티샷입니다. 모두 좌측이 OB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4번 홀까지 좋은 스코어를 내고 있어도 큰 실수를 하게 되어 낙담하는 플레이어가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8번, 9번 홀은 티샷을 호쾌하게 날려보세요. 8번 홀은 그린 주변에, 9번 홀은 좌측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코스는 거리는 짧지만, 인코스에 익숙해질수록 스코어 메이킹이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0번 홀은 티샷, 세컨드샷 모두 어렵고, 이 홀을 어떻게 극복하는가가 인코스를 공략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인코스는 비거리보다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합니다. 에티켓·매너는 물론, 냉정한 판단, 확실한 샷, 그리고 나무들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중요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골퍼의 본질을 시험받고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들조차 "처음 인코스를 라운드했을 때는 쉬웠지만, 돌수록 어려워진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자, 회수를 거듭할수록 어려워지는 인코스를 당신도 공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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