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골프 피닉스CC·아오시마·시내숙박 3종 비교 | 3박4일 45홀 126만원부터, 2인이면 순서가 바뀝니다
2026년 10월 8일 · 프라임골프투어
미야자키 골프패키지는 그동안 아이와 리조트와 모치오 C.C, 두 곳이 중심이었습니다. 2026~27 동계에는 여기에 성격이 전혀 다른 3박 4일 상품 세 가지가 더해졌습니다.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코스를 도는 피닉스 시가이아 오션타워, 전 객실 오션뷰에 조·석식이 포함된 ANA 홀리데이 인 리조트, 미야자키 시내 번화가에 묵는 프린스 스마트 인입니다.
세 상품은 항공편과 일정 뼈대가 같습니다. 인천에서 오전에 출발해 도착일에 9홀, 이후 이틀 동안 18홀씩 돌아 총 45홀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코스의 급, 숙소, 식사 포함 범위, 그리고 2~3인으로 갈 때 붙는 추가요금입니다. 최저가는 126만 원과 164만 원으로 38만 원 차이가 나지만, 2인 출발로 계산하면 순서가 달라집니다. 2026년 10월 8일 기준 출발가로 정리했습니다.

미야자키 히토츠바 해안 — 흑송림 사이로 코스가 이어지고 그 한가운데 오션타워가 서 있다
한눈에 비교
구분 | 피닉스 시가이아 오션타워 | ANA 홀리데이 인 리조트 | 프린스 스마트 인 |
|---|---|---|---|
최저가 (4인 기준 1인) | 164만 원 | 145만 원 | 126만 원 |
코스 | 피닉스 C.C 18홀 + 톰 왓슨 G.C 27홀 | 아오시마 G.C 45홀 | 아오시마 9홀 + 아오시마·레이크사이드·UMK 중 배정 36홀 |
플레이 방식 | 피닉스는 캐디 동반 도보 / 톰 왓슨은 카트 셀프 | 카트 셀프 | 카트 셀프 |
숙소 | 리조트 내 154m 고층 호텔 · 트윈 | 해안 리조트 · 전 객실 오션뷰 | 시내 번화가 비즈니스호텔 · 트윈 약 18㎡ |
식사 | 조식 3회 · 석식 1회 | 조식 3회 · 석식 3회 | 경식(주먹밥·된장국) 3회 |
온천 | 리조트 온천 2곳 입욕 포함 | 온천 대욕장 포함 | 없음 (객실 샤워부스) |
호텔 ↔ 골프장 | 원내 셔틀 5~10분 | 송영차량 약 5분 | 송영차량 약 20분 |
2인 출발 추가 (1인) | 10만 6천 원 | 28만 원 | 32만 원 |
출발일 | 12/18~3/24 중 53일 | 12/18~3/24 중 62일 | 12/18~3/24 중 97일 |
세 상품 모두 항공요금, 공항 송영, 그린피, 숙박, 여행자보험이 포함되어 있고 중식은 전 일정 불포함입니다.
💰 요금 — 월별 출발가와 싼 요일
1인 요금이며 2인 1실, 4인 출발 기준입니다.
출발 월 | 피닉스 시가이아 | ANA 홀리데이 인 | 프린스 스마트 인 |
|---|---|---|---|
12월 (18일~) | 166만 ~ 326만 원 | 145만 ~ 215만 원 | 126만 ~ 178만 원 |
1월 | 164만 ~ 294만 원 | 145만 ~ 221만 원 | 126만 ~ 175만 원 |
2월 | 출발일 없음 | 출발일 없음 | 137만 ~ 188만 원 |
3월 (~24일) | 164만 ~ 189만 원 | 145만 ~ 180만 원 | 127만 ~ 152만 원 |
2월에 갈 수 있는 상품은 프린스 스마트 인뿐입니다. ANA 홀리데이 인은 프로야구 캠프 기간인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판매하지 않고, 피닉스 시가이아도 현재 2월 출발일이 열려 있지 않습니다. 1월도 두 리조트 상품은 일부 날짜만 열려 있어, 날짜가 정해진 팀이라면 먼저 출발일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요일로는 월·화·수요일 출발이 가장 낮고 목·금요일 출발이 높습니다. 3월 기준으로 화요일 출발과 금요일 출발의 차이가 프린스 21만 원, 피닉스 25만 원, ANA 27만 원입니다. 연말연시 구간은 요일과 관계없이 크게 오르는데, 피닉스 시가이아가 특히 폭이 큽니다.
2~3인 출발이면 순서가 바뀝니다
일본 골프패키지는 2명이 가면 2인 플레이로 진행합니다. 모르는 팀과 한 조로 묶지 않습니다. 대신 요금이 4인 1조 기준이라 인원이 줄면 추가요금이 붙는데, 이 금액이 상품마다 크게 다릅니다.
1인 총액 (최저가 출발일 기준) | 피닉스 시가이아 | ANA 홀리데이 인 | 프린스 스마트 인 |
|---|---|---|---|
4인 출발 | 164만 원 | 145만 원 | 126만 원 |
3인 출발 | 170만 원 (+6만) | 157만 원 (+12만) | 137만 원 (+11만) |
2인 출발 | 174만 6천 원 (+10만 6천) | 173만 원 (+28만) | 158만 원 (+32만) |
4인일 때 19만 원이던 피닉스와 ANA의 차이가 2인 출발에서는 1만 6천 원으로 줄어듭니다. 부부나 친구 둘이 가는 일정이라면 피닉스 C.C를 도는 쪽이 사실상 같은 값입니다. 프린스 스마트 인은 2인 추가요금이 32만 원으로 가장 크고, 주말에는 2인 플레이가 아오시마 G.C에서만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 피닉스 시가이아 오션타워 —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코스를 걷는다
세 상품 중 코스의 급이 가장 높습니다. 2일차에 도는 피닉스 컨트리클럽은 1974년부터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가 열려 온 곳으로, 타이거 우즈와 최경주 선수가 플레이한 코스입니다. 1971년 개장했고 히토츠바 해안의 흑송림을 따라 스미요시·다카치호·니치난 세 코스 27홀이 놓여 있습니다.

피닉스 C.C — 흑송림과 벙커가 홀마다 시야를 좁힌다
이 코스는 카트가 없고 캐디와 함께 걸어서 도는 방식입니다. 캐디피는 상품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걷는 라운드가 부담스러운 분은 2인승 카트를 1대 6,600엔에 쓸 수 있지만 진단서를 첨부해 사전 예약해야 하고 한 조에 1대만 됩니다. 평소 카트 플레이에 익숙하다면 이 점을 먼저 감안하셔야 합니다.
도착일 9홀과 3일차 18홀은 톰 왓슨 골프클럽입니다. 톰 왓슨이 설계해 자신의 이름을 건 18홀 7,012야드 코스로, 역시 흑송림 안에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좁고 벙커 배치가 까다로워 아이언 정확도가 필요하지만, 이쪽은 캐디 없는 카트 셀프 플레이이고 카트로 페어웨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날씨와 잔디 상태에 따라 진입이 제한되는 날은 있습니다.

톰 왓슨 G.C — 코스 바로 뒤가 숙소인 오션타워다
숙소는 리조트 한가운데 서 있는 높이 154m의 오션타워이고, 스탠다드 트윈 8~15층 객실로 배정됩니다. 두 골프장 클럽하우스까지 원내 셔틀버스로 5~10분입니다. 신게츠와 츠쿠요미, 두 곳의 온천 입욕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션타워 트윈 객실 — 창밖으로 송림과 태평양이 보인다

리조트 온천 노천탕 — 입욕권이 상품에 포함되어 있다
식사는 조식 3회와 첫날 호텔 뷔페 석식 1회가 포함입니다. 2일차와 3일차 저녁은 자유식이라 리조트 안 식당을 이용하거나 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도착일에는 공항에서 이온몰로 먼저 이동해 점심과 쇼핑을 하고 15시 30분 이후 티업합니다. 도착일 톰 왓슨 G.C 락커피 330엔은 현지에서 내셔야 합니다.
싱글 차지는 출발일에 따라 3박 16만 원에서 117만 원까지 벌어집니다. 연말연시에 1인 1실을 쓰는 일정이라면 반드시 해당 날짜 요금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 ANA 홀리데이 인 리조트 — 아오시마 G.C 45홀, 저녁까지 호텔에서
이동과 식사 걱정이 가장 적은 구성입니다. 호텔에서 아오시마 골프클럽까지 송영차량으로 약 5분이고, 조식과 석식 뷔페가 3박 모두 포함입니다. 라운드 후 온천 대욕장에 들렀다가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쉬는, 골프텔에 가까운 일정이 됩니다.

ANA 홀리데이 인 리조트 미야자키 — 아오시마 해안에 붙어 있다
객실은 전부 오션뷰입니다. 다만 양실과 화실 중 어느 쪽으로 배정될지는 지정할 수 없고, 화실로 배정되면 이불을 직접 펴야 합니다. 온천 대욕장은 05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목요일만 23시에 닫습니다.

양실 — 전 객실에서 태평양이 보인다. 화실로 배정될 수도 있다
코스는 3회 모두 아오시마 골프클럽입니다. 1991년 개장한 18홀 파72, 7,018야드 구릉 코스로 9홀은 태평양을 내려다보고 나머지 9홀은 삼나무 숲을 지납니다. 페어웨이는 넓고 긴 편이지만 해저드와 포대 그린이 곳곳에 있어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캐디를 운영하지 않아 전 라운드 카트 셀프 플레이입니다.

아오시마 G.C — 구릉 너머로 태평양이 내려다보인다

바다 쪽 9홀과 숲 쪽 9홀의 분위기가 다르다
같은 코스를 세 번 도는 것이 아쉽다면 중간 라운드를 레이크사이드 G.C나 UMK C.C로 바꿀 수 있습니다. 차액이 발생하므로 예약 전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3인 출발은 1인 12만 원, 2인 출발은 1인 28만 원이 추가되고, 싱글 차지는 3박 14만~37만 원입니다.
🏙️ 프린스 스마트 인 — 시내에서 자고 저녁은 자유롭게
세 상품 중 가장 낮은 126만 원부터이고, 출발일이 97일로 가장 많으며 2월에도 갈 수 있습니다. 숙소는 미야자키 시내 다치바나도리니시 번화가의 비즈니스호텔입니다. 니시타치 유흥가가 도보 거리라 미야자키 지도리나 치킨난반 같은 지역 음식을 저녁마다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대신 석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트윈 객실 약 18㎡ — 잠자는 데 집중한 구성
객실은 전부 금연 트윈이고 욕조 없이 샤워부스입니다. 대욕장이나 온천은 없습니다. 아침은 호텔 경식으로, 주먹밥 2종과 된장국 또는 일본식 계란밥과 된장국 중에서 고릅니다. 0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제공되고 포장해 갈 수도 있어 이른 티오프에도 맞출 수 있습니다. 잠옷·칫솔·면도기는 객실에 없고 1층 로비 어메니티 코너에서 직접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호텔 경식 — 주먹밥 2종과 된장국. 뷔페 조식이 아니다
코스는 도착일에 아오시마 G.C 9홀을 돌고, 체류일 이틀은 아오시마 G.C·레이크사이드 G.C·UMK C.C 가운데 현지 예약 상황에 따라 배정됩니다. 골프장 지정은 되지 않습니다. 세 곳 모두 7,000야드대 18홀입니다.
미야자키 레이크사이드 G.C — 7,042야드. 고저차 약 40m의 완만한 언덕 코스로, 연못 세 개를 넘기는 공략이 핵심입니다.
UMK C.C — 7,025야드. 2007년 규슈 오픈 결승이 열린 구릉 코스입니다. 아웃은 스코어를 내기 쉽고 인은 12~14번 홀이 고비입니다.

UMK C.C — 평탄해 보이지만 티샷을 페어웨이에 두어야 풀리는 코스

UMK C.C 연못 — AXA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조형물이 놓여 있다
레이크사이드와 UMK는 평일에 한해 캐디를 붙일 수 있습니다(레이크사이드 3,300엔, UMK 4,200엔, 4인 플레이 1인 기준·현지 지불). 호텔에서 골프장까지는 송영차량으로 약 20분입니다. 3인 출발은 1인 11만 원, 2인 출발은 1인 32만 원이 추가되고, 싱글 차지는 3박 8만~21만 원으로 세 상품 중 가장 낮습니다.
✈️ 일정은 세 상품이 같습니다
일차 | 일정 |
|---|---|
1일차 | 인천 09:20 출발 → 미야자키 11:00 도착 · 오후 9홀 |
2일차 | 18홀 |
3일차 | 18홀 |
4일차 | 조식 후 공항 이동 · 미야자키 12:10 출발 → 인천 13:35 도착 (라운드 없음) |
아시아나 인천~미야자키 노선이 2026년 12월 18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매일 운항하면서 가능해진 일정입니다. 수·금요일 출발은 인천 09:50 출발, 귀국편 미야자키 13:00 출발로 시각이 조금 다릅니다. 오전에 도착하므로 첫날부터 라운드가 들어가지만, 겨울에는 해가 짧아 도착일은 9홀이고 일몰까지만 진행됩니다. 귀국일은 정오 출발이라 라운드가 없습니다.
2027년 1월 1일은 골프장이 휴장해 그날 라운드는 진행되지 않고, 해당 출발일 요금에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 겨울 미야자키 날씨
미야자키의 겨울은 한낮에 15도 안팎까지 오르지만 반팔로 도는 날씨는 아닙니다. 아침과 저녁은 쌀쌀해 하루 평균으로는 10도 언저리이고, 이른 티오프에는 겹쳐 입을 옷이 필요합니다. 피닉스 C.C·톰 왓슨 G.C·아오시마 G.C는 해안에 붙어 있어 바람이 부는 날은 체감이 더 내려갑니다. 대신 눈의 영향이 거의 없어 코스가 닫히는 일이 드뭅니다.
📌 예약 전 확인할 것
세 상품 모두 중식은 불포함입니다. 클럽하우스에서 현지 지불합니다.
피닉스 C.C는 카트 없이 걷는 라운드입니다. 카트 옵션은 진단서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ANA 홀리데이 인과 피닉스 시가이아는 2월 출발일이 없습니다.
프린스 스마트 인은 골프장을 지정할 수 없고, 주말 2인 플레이는 아오시마 G.C만 가능합니다.
ANA 홀리데이 인은 양실·화실 지정이 되지 않습니다.
클럽 렌탈은 현지 지불입니다(피닉스·톰 왓슨 5,500엔, 아오시마·UMK 4,400엔, 레이크사이드 3,850엔).
송영차량은 단독 차량이 아니어서 다른 일행과 함께 탈 수 있습니다.
골프장 순서는 현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어떤 팀에 어느 상품이 맞을까
코스가 여행의 목적이라면 피닉스 시가이아입니다. 토너먼트 코스를 캐디와 걸어서 도는 경험은 나머지 두 상품에 없습니다. 2~3인 추가요금이 가장 작아 소규모 팀일수록 가격 부담이 줄어듭니다.
편하게 쉬다 오고 싶다면 ANA 홀리데이 인입니다. 골프장 5분, 조·석식 포함, 온천 대욕장까지 호텔 안에서 하루가 끝납니다. 4인 팀에서 가격과 편의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가격과 저녁 시간이 우선이라면 프린스 스마트 인입니다. 4인이 가면 가장 싸고, 2월에도 갈 수 있으며, 저녁마다 시내로 나갈 수 있습니다. 숙소는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조·중·석식을 모두 포함한 골프텔이나 평일 9홀 서비스가 붙는 모치오 C.C 상품은 미야자키 골프패키지 총정리 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피닉스 시가이아 오션타워 3박 4일 45홀 — 출발일별 요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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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스마트 인 3박 4일 45홀 — 출발일별 요금 보기
출발일과 인원을 알려주시면 요금을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남은 좌석과 골프장 티타임은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가이드와 어울리는 골프장 예약
본문에서 소개한 코스를 지금 바로 예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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