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골프패키지 총정리 | 오전 출발로 도착일부터 라운드, 겨울엔 홀수가 줄어듭니다 (2026~27)
2026년 8월 20일 · 프라임골프투어
미야자키 골프 패키지에는 규슈의 다른 지역에 없는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아시아나 오전 출발입니다.
인천 09:40에 떠서 미야자키 11:20에 내립니다. 점심 먹고 오후에 바로 첫 라운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2박 3일에도 45~54홀이 나옵니다. 오후 항공편으로 들어가 도착일을 온천으로 보내는 가고시마와 근본적으로 다른 구조입니다.
프라임골프투어는 미야자키에 아이와 CC 7종 · 모치오 CC 3종을 운영하며, 동계 상품은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출발 요일과 시즌에 따라 홀수가 달라지는데, 이 구조를 모르면 같은 3박 4일인데 왜 홀수가 다른지 이해가 안 됩니다. 2026년 8월 20일 기준으로 전부 정리했습니다.

1. 미야자키가 가고시마와 다른 세 가지
| 구분 | 미야자키 | 가고시마 |
|---|---|---|
| 항공 | 아시아나 오전 (09:40 → 11:20) | 이스타 오후 (15:35 → 17:15) |
| 도착일 라운드 | 가능 | 불가 (온천·석식만) |
| 2박 3일 홀수 | 27~54홀 | 2박 3일 상품 없음 |
| 식사 | 아이와는 조·중·석식 전부 포함 | 조식·석식 포함 (중식 불포함) |
| 온천 | 아이와 대욕장은 천연온천 아님 | 3곳 모두 천연온천 |
솔직하게 짚자면 온천이 목적이라면 가고시마가 맞습니다. 아이와 리조트의 대욕장·사우나는 잘 갖춰져 있지만 천연온천은 아닙니다. 대신 미야자키는 같은 일수에 더 많이 치고, 중식까지 포함입니다. 무엇을 사러 가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2. 아이와 CC — 연중 운영, 요일별로 홀수가 다릅니다
아이와 컨트리클럽은 미야자키시 사토바라에 있는 18홀 파72 약 7,196야드 구릉형 리조트 코스입니다. 1991년 개장했고 부지가 221만㎡입니다.
- 페어웨이 폭이 최대 약 100야드로 시원하게 트여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휘두르기 좋습니다
- 전반 9홀(OUT) — 피닉스야자·워싱토니아팜이 늘어선 남국 리조트 분위기
- 후반 9홀(IN) — 느티나무·벚나무의 일본 정원풍 경관
- 전·후반 각 파36의 균형 잡힌 구성. 대신 그린 경사가 까다로워 스코어 메이킹이 만만치 않습니다
- 승용 셀프 카트 · 캐디 없음 · 클럽 렌탈 ¥4,000
⚠️ 요일과 시즌에 따라 홀수가 달라집니다
이게 미야자키 상품의 핵심입니다. 겨울에는 해가 짧아 라운드 홀수가 줄어듭니다.
| 출발 요일 | 가을 시즌 | 겨울 시즌 |
|---|---|---|
| 수요일 · 2박3일 | 7~11월 45홀 | 12~3월 27홀 |
| 금요일 · 2박3일 | 8~10월 54홀 | 11~3월 45홀 |
| 일요일 · 3박4일 | 7~10월 63홀 · 11월 54홀 | 12~3월 36홀 |
같은 일요일 3박 4일인데 가을엔 63홀, 한겨울엔 36홀입니다. 거의 절반입니다. 상품명만 보고 예약하면 "왜 이것밖에 안 도나" 싶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아이와 미야자키 리조트
클럽하우스와 같은 부지에 있는 리조트 호텔입니다. 유럽 중세 성을 연상시키는 원형 타워 외관이 눈에 띕니다.
- 총 60실 · 34~44㎡. 가고시마 골프텔들(24~36㎡)보다 넓습니다
- 전 객실 발코니 — 골프장 전경이 내려다보입니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레스토랑 「Le Cocotier」 통유리 창. 석식은 화·토 샤브샤브, 그 외 카이세키
- 삼겹살·샤브샤브 등 한국인 골퍼 입맛에 맞춘 메뉴도 준비돼 있습니다
- 클럽하우스 내 대욕장·사우나 (약 12:00~19:30). 천연온천은 아닙니다
- 무료 주차장 · 매점 · 마작룸

3. 겨울에 어떤 걸 고를까 — 홀당 단가로 보면
겨울(12~3월) 아이와 상품은 세 가지입니다. 요금만 보면 수요일이 제일 싸 보이는데, 홀당 단가로 환산하면 순서가 바뀝니다.
| 겨울 상품 (12~3월) | 출발일 | 요금 | 홀당 단가 |
|---|---|---|---|
| 수요일 · 2박3일 27홀 | 18일 | 105만원 ~ 127만원 | 약 3.9만원 |
| 금요일 · 2박3일 45홀 | 21일 | 123만원 ~ 152만원 | 약 2.7만원 |
| 일요일 · 3박4일 36홀 | 17일 | 120만원 ~ 139만원 | 약 3.3만원 |
금요일 2박 3일 45홀이 홀당 약 2.7만원으로 가장 효율적입니다. 수요일 27홀 상품은 총액은 낮지만 홀당 3.9만원으로 오히려 비쌉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많이 치고 싶다 → 금요일 45홀 (2박 3일, 123만원~)
- 여유 있게 돌고 싶다 → 일요일 36홀 (3박 4일, 120만원~). 숙박이 하루 더 붙는데 요금은 비슷합니다
- 총액을 낮추고 싶다 → 수요일 27홀 (2박 3일, 105만원~). 겨울 미야자키 최저가입니다
일요일 3박 4일 36홀은 하루에 한 라운드씩 여유롭게 도는 구성이라, 골프 강도를 낮추고 휴식을 늘리고 싶은 팀에 맞습니다.

4. 모치오 CC — 겨울 주력 코스
미야코노조 모치오 컨트리클럽은 기리시마 연산에 둘러싸인 미야코노조 분지에 있습니다. 특이한 건 위치입니다. 서일본 제일의 벚꽃 명소로 유명한 모치오·세키노오 현립공원 안에 코스가 있습니다.
- 18홀 구릉 코스 · 영봉 다카치호노미네를 전 홀에서 조망
- 시가지에서 차로 10~12분. 저녁에 시내로 나가기 좋습니다
- 변화가 풍부한 코스 구성
- 캐디 없음 · 전 라운드 셀프
- ⚠️ 클럽 렌탈 서비스가 없습니다. 개인 클럽을 반드시 지참하세요
모치오는 겨울 미야자키의 주력 코스입니다. 구조가 아이와와 완전히 달라서, 겨울 일정에 오히려 잘 맞습니다.
- 호텔이 코스 밖 시내에 있습니다. 모치오 가든에 묵고 골프장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합니다. 시가지에서 코스까지 10~12분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 석식이 불포함입니다 — 대신 조식·클럽 중식이 포함이고, 저녁은 시내에서 자유롭게 드십니다. 겨울엔 해가 짧아 라운드가 일찍 끝나는 만큼 저녁 시간이 길어지는데, 그 시간을 골프텔에 묶이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 싱글 차지는 1인 1박 6,500엔(금~일·공휴일 7,500엔)
같은 미야자키라도 아이와는 코스 안에서 다 해결하는 원스톱형, 모치오는 시내 숙박형입니다. 저녁에 나가 먹고 마시는 걸 중요하게 보신다면 모치오 쪽입니다.
📌 모치오 동계 출발일은 현재 세팅 중입니다. 위 표에 보이는 건 현재 열려 있는 출발일이며, 겨울 일정은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원하시는 날짜가 있으시면 문의 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5. 전체 상품 한눈에
| 골프장 | 출발 요일 · 일정 | 운영 시기 | 홀수 | 요금 |
|---|---|---|---|---|
| 아이와 | 수요일 · 2박3일 | 2026년 8~11월 | 45홀 | 81만원 ~ 143만원 · 14일 |
| 아이와 | 수요일 · 2박3일 | 12~3월 | 27홀 | 105만원 ~ 127만원 · 18일 |
| 아이와 | 금요일 · 2박3일 | 2026년 8~10월 | 54홀 | 97만원 ~ 140만원 · 11일 |
| 아이와 | 금요일 · 2박3일 | 11~3월 | 45홀 | 123만원 ~ 152만원 · 21일 |
| 아이와 | 일요일 · 3박4일 | 2026년 8~10월 | 63홀 | 97만원 ~ 133만원 · 10일 |
| 아이와 | 일요일 · 3박4일 | 11월 | 54홀 | 119만원 ~ 124만원 · 5일 |
| 아이와 | 일요일 · 3박4일 | 12~3월 | 36홀 | 120만원 ~ 139만원 · 17일 |
| 모치오 | 수요일 · 2박3일 | 현재 ~9월 · 동계 세팅 중 | 36홀 | 78만원 ~ 125만원 · 6일 |
| 모치오 | 금요일 · 2박3일 | 현재 ~9월 · 동계 세팅 중 | 45홀 | 103만원 ~ 134만원 · 6일 |
| 모치오 | 일요일 · 3박4일 | 현재 ~9월 · 동계 세팅 중 | 54홀 | 87만원 ~ 136만원 · 6일 |
현재 한겨울(12~3월) 출발일이 열려 있는 건 아이와 3종(수요일 27홀 · 금요일 45홀 · 일요일 36홀)이고, 모치오 동계 상품은 세팅 중입니다. 11월까지는 홀수가 더 많은 상품들이 함께 열려 있으니, 날짜가 자유로우시면 11월이 가장 유리합니다.
6. 포함과 불포함
아이와 — 포함
항공요금(유류할증료·택스 포함) · 호텔 숙박(트윈 2인 1실) · 그린피 + 카트비 · 조식 · 중식 · 석식 전 일정 · 셔틀버스(공항-호텔-골프장) · 숙박세 · 여행자 보험(최대 1억원)
모치오 — 포함
항공요금 · 호텔 숙박(트윈 2인 1실) · 그린피 + 카트비 · 조식 · 클럽 중식(석식 불포함) · 락커비 · 셔틀버스 · 여행자 보험(최대 1억원)
불포함 (아이와)
| 항목 | 금액 |
|---|---|
| 캐디피 | 캐디 없음 (전 라운드 셀프) |
| 2인 라운딩 추가요금 | 1인 18홀당 33,000원 (일부 상품 22,000원) |
| 3인 라운딩 추가요금 | 1인 18홀당 11,000원 |
| 클럽 렌탈 | 1세트 ¥4,000 |
| 개인 경비 | 환전은 엔화로 준비하세요 |
9홀만 플레이하는 날은 추가요금이 50%로 계산됩니다.
2명이 가시면 그대로 2인 플레이로 진행합니다. 모르는 팀과 조인시키지 않습니다. 다만 요금이 4인 1조 기준이라 2인·3인은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아이와의 2인 추가요금은 1인 18홀당 33,000원으로 낮지 않으니, 2인 팀이라면 45홀 기준 82,500원가량을 예산에 미리 얹어두세요.

한 장 요약
- 미야자키는 아시아나 오전 출발(09:40 → 11:20)이라 도착일부터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2박 3일에도 45~54홀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겨울에는 해가 짧아 홀수가 줄어듭니다. 같은 일요일 3박 4일이 가을 63홀 → 한겨울 36홀입니다. 상품명의 홀수를 꼭 확인하세요.
- 겨울 아이와 3종 중 홀당 단가는 금요일 45홀(약 2.7만원)이 가장 낮습니다. 총액 최저는 수요일 27홀 105만원입니다.
- 아이와는 조·중·석식 전부 포함이고 호텔이 코스와 같은 부지에 있습니다. 객실 34~44㎡에 전 객실 발코니.
- 단, 아이와 대욕장은 천연온천이 아닙니다. 온천이 목적이면 가고시마 3종을 보세요.
- 모치오는 겨울 주력 코스입니다. 시내 숙박형이라 저녁이 자유롭고, 서일본 제일의 벚꽃 명소 안에 있어 봄에도 강합니다. 동계 출발일은 현재 세팅 중이니 날짜 문의 주세요. 클럽 렌탈이 없으니 클럽 지참 필수.
아이와 상품 상세는 아이와 미야자키 리조트 골프 패키지 완벽 가이드, 모치오 코스 공략은 모치오CC 완벽 가이드에 각각 정리해 뒀습니다. 지역별 그린피 비교는 일본 골프장 그린피 시세표를 참고하세요.
📌 이 골프장, 프라임골프투어에서 갈 수 있어요
가보고 싶은 골프장이나 일정 말씀해 주시면 맞춤으로 짜드릴게요.
일본 골프 여행, 프라임골프투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드릴게요.

※ 2026년 8월 20일 기준 세팅된 상품 내용입니다. 요금·출발일·잔여석은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견적은 문의 시 안내드립니다. 상품가는 트윈 2인 1실·성인 1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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