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오키나와 골프여행 완벽 가이드 | 골프장 추천·송영택시·호텔 한 번에 해결하는 법
2026년 8월 16일 · 프라임골프투어
12월에 라운드를 나가면 손이 시립니다.
1월엔 아예 문을 닫는 코스도 많죠.
그래서 겨울마다 동남아를 알아보다가, 비행시간과 시차에 지쳐 포기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2시간 30분입니다.
시차는 없고, 1월 평균 최고기온이 19도 안팎이라 반팔로 라운드가 됩니다.
겨울 골프 목적지로 이만한 조건이 없습니다.
이 글은 오키나와 골프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골프장 15곳의 실제 그린피, 나하공항에서 구역별 송영 요금, 호텔 실시간 시세, 3박 4일 모델 일정까지 전부 저희 예약 시스템에서 뽑은 실측값으로 채웠습니다.
1. 왜 오키나와인가 — 겨울에도 라운딩이 되는 이유
오키나와는 위도상 아열대에 속합니다. 대만보다 살짝 위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12월~3월에도 잔디가 죽지 않습니다. 일본 본토 골프장이 동계 휴장에 들어가는 시기에, 오키나와는 오히려 성수기가 됩니다.
비행시간 2시간 30분 — 인천에서 직항. 후쿠오카보다 조금 더 걸리는 정도입니다.
시차 없음 — 새벽 티오프에도 컨디션이 그대로입니다. 동남아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겨울이 성수기 — 12~3월 기온이 라운드에 가장 좋습니다. 여름은 오히려 덥고 태풍이 옵니다.
전 코스 오션뷰 아니면 아열대 조경 — 본토 코스와 풍경이 완전히 다릅니다.
다만 솔직하게 짚고 갈 것도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에서 그린피가 비싼 축입니다.
저희 데이터에서 오키나와 활성 코스의 평일 최저가 중앙값은 9,100엔인데, 홋카이도가 5,290엔, 효고가 5,520엔입니다.
코스 수가 적어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이니까 싸겠지" 하고 가면 예산이 어긋납니다.

2. 최적 시즌과 그린피 시세
시즌은 정확히 거꾸로입니다
시기 | 라운드 컨디션 | 가격 | 추천도 |
|---|---|---|---|
12월 ~ 3월 | 최적. 18~22도, 습도 낮음 | 성수기 — 가장 비쌈 | ★★★★★ |
4월 ~ 5월 | 좋음. 장마 직전까지 | 중간 | ★★★★ |
6월 | 장마. 비 확률 높음 | 저렴 | ★★ |
7월 ~ 9월 | 덥고 습함. 태풍 시즌 | 가장 저렴 | ★★ |
10월 ~ 11월 | 좋음. 태풍 지나고 선선해짐 | 중간 | ★★★★ |
본토 골프와 정반대라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홋카이도가 문 닫을 때 오키나와가 열립니다.

코스별 그린피 실측 (평일 / 주말·공휴일 최저가)
골프장 | 위치 | 평일 | 주말·공휴일 | 평점 |
|---|---|---|---|---|
슈레이 컨트리클럽 | 본섬 남부 (난조) | 5,225엔 | 6,725엔 | 3.3 |
오션링크스 미야코지마 | 미야코지마 | 6,400엔 | 7,400엔 | 3.8 |
PGM 골프 리조트 오키나와 | 본섬 북부 (온나손) | 6,500엔 | 10,000엔 | 4.6 |
더 서던링크스 골프클럽 | 본섬 남부 (야에세) | 7,420엔 | 9,457엔 | 4.6 |
오션캐슬 컨트리클럽 | 본섬 중부 (나카구스쿠) | 7,990엔 | 11,650엔 | 3.8 |
에메랄드 코스트 골프 링크스 | 미야코지마 | 8,000엔 | 10,000엔 | 4.4 |
오키나와 컨트리 클럽 | 본섬 중부 (니시하라) | 8,150엔 | 11,650엔 | 3.8 |
벨비치 골프클럽 | 본섬 북부 (모토부) | 9,100엔 | 13,170엔 | 4.3 |
팜힐스 골프리조트클럽 | 본섬 남부 (이토만) | 9,990엔 | 10,690엔 | 4.0 |
디 애타테라스 골프 리조트 | 본섬 북부 (온나손) | 10,000엔 | 12,000엔 | 3.6 |
추라 오차드 골프 클럽 | 본섬 북부 (온나손) | 11,480엔 | 15,480엔 | 3.8 |
기노자 컨트리클럽 | 본섬 북부 (기노자) | 11,500엔 | 15,500엔 | 3.7 |
카누차 골프 코스 | 본섬 북부 (나고) | 13,756엔 | 17,356엔 | 3.7 |
시기라베이 컨트리클럽 | 미야코지마 | 15,590엔 | 18,920엔 | 3.8 |
카네히데 키세 컨트리클럽 | 본섬 북부 (나고) | 16,100엔 | 18,200엔 | 3.8 |
가격 차이가 3배입니다. 슈레이 5,225엔과 카네히데 키세 16,100엔은 완전히 다른 여행입니다. 예산을 먼저 정하고 코스를 고르는 게 순서입니다.
⚠️ 성수기 예약은 지금 움직여야 합니다
중요한 실무 정보 하나. 라쿠텐 GORA의 예약 창은 대개 2~3개월 앞까지만 열립니다. 저희가 2026년 8월 중순에 조회해 보니, 11월 둘째 주 기준으로 이미 이런 상태였습니다.
더 서던링크스 — 9월 셋째 주엔 저가 플랜이 7,920엔부터 있었는데, 11월 둘째 주는 남은 최저가가 29,150엔(숙박 포함 플랜만 남음)
에메랄드 코스트(미야코지마) — 11월 둘째 주 플랜 0건 (아직 미오픈)
즉 12월~2월 성수기 라운드를 잡으려면 9~10월에는 움직여야 하고, 싼 플랜은 먼저 빠집니다. 인기 코스를 특정 날짜에 4인으로 잡아야 한다면 더 서둘러야 합니다.
3. 섬을 먼저 정하세요 — 본섬 vs 미야코지마 vs 이시가키지마
여기서 중요한 사실부터 말씀드립니다. 이시가키지마에는 골프장이 없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정보를 보다 보면 이시가키가 자주 나오는데, 골프 목적지로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오키나와현 공식 골프장 목록에도 이시가키 코스는 없습니다.
섬 | 예약 가능 코스 | 접근 | 이런 분께 |
|---|---|---|---|
오키나와 본섬 | 12곳 | 인천 직항 2시간 30분 | 대부분의 경우 정답. 코스 선택지·호텔·미식 전부 여기 |
미야코지마 | 3곳 (오션링크스·에메랄드코스트·시기라베이) | 나하 경유 국내선 45분 | 바다 풍경이 최우선. 일본 최고 수준의 해변 |
이시가키지마 | 0곳 | — | 골프 목적이면 제외 |
기타 낙도 (고하마·이라부·이에지마) | 코스는 있으나 온라인 예약 불가 | 배·경비행기 | 현재 수배 어려움 |
결론은 단순합니다. 첫 오키나와 골프라면 본섬입니다. 코스가 12곳이라 일정 짜기가 자유롭고, 나하 시내 숙박을 붙이면 저녁 시간까지 알차게 씁니다. 미야코지마는 본섬을 이미 다녀오셨거나 "바다 풍경이 전부"인 분께 권합니다. 단, 미야코지마는 나하에서 국내선을 한 번 더 타야 하고 코스가 3곳뿐이라 3박 4일에 라운드를 여러 번 하기엔 빠듯합니다.

4. 추천 골프장 5선 — 성격이 다 다릅니다
① 슈레이 컨트리클럽 — 가장 저렴한 진입선
평일 5,225엔 / 주말 6,725엔 · 본섬 남부 난조시 · 나하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축
오키나와에서 그린피가 가장 낮습니다. 평점(3.3)은 높지 않지만, 도착 당일 오후 라운드나 "일단 한 번 더 치고 싶다"는 추가 라운드용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예산을 코스가 아니라 호텔·미식에 쓰고 싶은 분께.
② 더 서던링크스 골프클럽【아코디아】 — 종합 만족도 1위
평일 7,420엔 / 주말 9,457엔 · 평점 4.6 · 본섬 남부 야에세정 · 코스 내 숙박 가능 · 연습장 보유
바다를 끼고 도는 링크스형 레이아웃에 관리 상태가 안정적입니다. 아코디아 골프 운영이라 예약·셀프 시스템이 표준화돼 있어 일본 골프가 처음이어도 헤매지 않습니다.
나하공항 접근성까지 좋아,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무난한 1순위입니다.
③ PGM 골프 리조트 오키나와【그랜드 PGM】 — 가성비 대비 최고 등급
평일 6,500엔 / 주말 10,000엔 · 평점 4.6 · 본섬 북부 온나손
PGM의 상위 라인인 그랜드 PGM 등급인데 평일 그린피가 6,500엔입니다. 이 표에서 평점 4.6짜리 중 가장 쌉니다.
온나손 리조트 벨트 한복판이라 비치 리조트 숙박과 묶기 좋습니다. 다만 나하공항에서 편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PGM 브랜드 자체가 궁금하시면 PGM 골프 완벽 가이드 에 등급 차이를 정리해 뒀습니다.
④ 디 애타테라스 골프 리조트 — 리조트 스테이형
평일 10,000엔 / 주말 12,000엔 · 본섬 북부 온나손 · 코스 내 숙박
골프장이 직접 리조트를 운영합니다. 짐 풀고 나가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이동을 최소화하고 싶은 2인 여행에 잘 맞습니다.
그린피는 중상위권이지만 숙박·식사·라운드를 한곳에서 해결하면 총비용은 오히려 정리됩니다.
⑤ 에메랄드 코스트 골프 링크스 — 미야코지마 대표
평일 8,000엔 / 주말 10,000엔 · 평점 4.4 · 미야코지마 시모지 · 온천 보유 · 연습장 보유
미야코지마 3개 코스 중 평점이 가장 높습니다. 바다에 바로 붙은 링크스 코스라 풍경이 압도적이고, 오키나와에서 온천이 있는 유일한 골프장입니다.
미야코지마 일정을 짠다면 여기가 중심이 됩니다.
※ 흔히 5선에 함께 거론되는 "킹스 컨트리클럽"은 오키나와에 실재하지 않는 코스입니다. 오키나와현 공식 골프장 목록에도, 라쿠텐 GORA 예약 목록에도 없습니다. 다른 지역 코스와 혼동된 것으로 보여, 이 글에서는 미야코지마 대표 코스로 대체했습니다.

5. 예약 전 반드시 확인할 것
캐디피 — 오키나와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저희 데이터로 확인한 결과, 오키나와 활성 코스 15곳 전부 캐디 동반 플랜이 없습니다. 전 코스 셀프 플레이입니다. 캐디피 예산을 따로 잡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고, 반대로 클럽 운반·거리 측정·그린 읽기를 전부 직접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카트비 — 그린피에 포함인지 확인
표시된 그린피에 카트비가 포함된 플랜과 별도인 플랜이 섞여 있습니다. 플랜명에 乗用カート(승용 카트)나 カート付가 있으면 포함입니다. 오키나와는 코스가 넓고 더워서 카트 없이는 힘듭니다. 페어웨이 승입(乗入) 가능 여부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2인 라운딩 — 전 코스 가능합니다
오키나와 15곳 전부 2인 보증 플랜을 운영합니다. 일본 전국 평균이 94.6%인데 오키나와는 100%입니다. 둘이 가셔도 다른 팀과 합쳐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건 일본 2인 라운딩 골프장 총정리 를 참고하세요.
한국어 대응 — 기대하지 마세요
오키나와 골프장 대부분은 한국어 응대가 안 됩니다. 프런트에서 영어가 통하는 곳도 제한적입니다. 예약 확인, 변경, 우천 취소 문의를 전부 일본어로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부담되면 예약 대행을 쓰시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드레스코드 — 생각보다 봅니다
클럽하우스 입장 — 카라 있는 셔츠 필수. 민소매·반바지에 샌들 차림은 제지당할 수 있습니다.
라운드 중 — 반바지는 허용되는 곳이 많지만 긴 양말을 요구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청바지·트레이닝복 — 대부분 불가.
리조트 코스라 느슨할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일본 골프장의 기본 규범은 오키나와에서도 그대로입니다.

6. 공항에서 골프장까지 — 렌트카 vs 송영
오키나와는 대중교통으로 골프장에 갈 수 없습니다. 모노레일은 나하 시내만 다니고, 골프장까지 오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코스도 없습니다. 선택지는 렌트카 아니면 송영 둘뿐입니다.
렌트카 — 실시간 조회 결과
나하공항 픽업·반납, 3박 4일 기준(2026년 11월 초 실측):
스테이션 왜건 7인승 — 104,000원
세레나·복시·노아급 미니밴 — 123,000원
미니밴(내비·ETC 포함) — 131,000원
RVS급 — 136,000원
차 한 대 값입니다. 4명이 나누면 1인 26,000원.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다만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고, 우측 핸들·좌측 통행에 적응해야 합니다.
송영 — 구역별 편도 요금 (차량 1대)
나하공항 → | 미니밴 (세레나) | 알파드 HV | 하이에스 (8인) |
|---|---|---|---|
이토만시 (남부) | 95,000원 | 143,000원 | 215,000원 |
자탄초 (중부) | 118,000원 | 174,000원 | 215,000원 |
요미탄손·온나손 (리조트 벨트) | 185,000원 | 236,000원 | 281,000원 |
나고시 (북부) | 208,000원 | 267,000원 | 314,000원 |
모토부·세소코·코우리 (북부 끝) | 253,000원 | 329,000원 | 380,000원 |
골프장 왕복이나 종일 대절도 됩니다.
차량 | 골프 왕복 (대기 없음) | 8시간 대절 |
|---|---|---|
미니밴 (세레나) | 364,000원 | 459,000원 |
알파드 HV | 493,000원 | 616,000원 |
하이에스 (8인) | 595,000원 | 688,000원 |
모두 고속도로 통행료·주차료 포함 금액이라 현장에서 추가로 내는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뭘 고르나
상황 | 추천 | 이유 |
|---|---|---|
4명 이상, 비용 우선 | 렌트카 | 1인 26,000원. 비교가 안 됩니다 |
운전 부담·시니어 동반 | 송영 | 공항·호텔·골프장 문 앞까지. 라운드 후 맥주 가능 |
남부 코스 + 나하 숙박 | 렌트카 또는 송영 | 이토만 편도 95,000원부터라 송영도 해볼 만합니다 |
북부 리조트 (온나손·나고) | 렌트카 권장 | 편도만 185,000~329,000원. 왕복이면 렌트카 3박 값을 넘습니다 |
2인 여행 | 렌트카 | 송영은 인원이 적을수록 1인 부담이 커집니다 |
핵심은 거리입니다. 남부 코스만 돈다면 송영도 현실적이지만, 북부 리조트로 올라가면 송영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오키나와에서 북부 일정을 짜면서 운전을 안 하시겠다면, 예산을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

7. 어디에 묵을까 — 리조트형 vs 시내형
시내형 (나하) — 3박 2인 1실 실측
게스트하우스급 — 33,000~55,000원
비즈니스호텔 — 45,000~70,000원 (호텔 스톡 나하신도심 45,000원, 비비 호텔 나미노우에 57,000원)
중상급 — 190,000~280,000원 (하이얏트 리젠시 나하 275,000원, 호텔 JAL시티 나하 222,000원, 로와지르 스파타워 나하 255,000원)
국제거리 도보권에 호텔이 밀집해 있어, 라운드 후 저녁·쇼핑 동선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남부·중부 코스와 조합하기 좋습니다.
리조트형 (온나손·나고·모토부)
서해안 리조트 벨트에 비치 리조트가 몰려 있습니다. 바다 전망과 부대시설이 뛰어나지만, 나하공항에서 편도 1시간~1시간 30분이고 저녁에 나갈 데가 리조트 안뿐입니다.
골프장 직영 숙소 — 가장 편한 선택
오키나와에는 코스가 직접 숙소를 운영하는 골프장이 5곳 있습니다. 이동이 0에 가까워 2인 여행이나 시니어 동반에 특히 좋습니다.
더 서던링크스 골프클럽 (본섬 남부)
디 애타테라스 골프 리조트 (본섬 북부 온나손)
카네히데 키세 컨트리클럽 (본섬 북부 나고)
카누차 골프 코스 (본섬 북부 나고)
시기라베이 컨트리클럽 (미야코지마)
8. 골프 후의 오키나와 — 동선까지 짜두면 좋습니다
오키나와는 라운드만 하고 오기 아까운 곳입니다. 나하 시내에 묵으면 저녁 동선이 도보로 해결됩니다.
국제거리(고쿠사이도리) — 약 1.6km 직선 거리에 식당·기념품점이 이어집니다. 숙소를 여기 근처로 잡으면 저녁마다 걸어 나가면 됩니다.
오키나와 소바 — 메밀이 아니라 밀가루 면입니다. 돼지고기 삼겹(라후테)이나 소키(갈비)를 올려 줍니다. 라운드 다음 날 아침 해장으로 제격입니다.
스테이크 거리 — 오키나와는 미군 주둔 영향으로 스테이크 문화가 깊습니다. 국제거리 주변에 노포 스테이크하우스가 몰려 있고, 새벽까지 하는 곳도 있어 "라운드 후 스테이크"가 현지식 마무리입니다.
마키시 공설시장 — 생선을 골라 2층에서 조리해 줍니다. 단체 회식에 잘 맞습니다.
북부로 올라간다면 —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대교. 다만 나하에서 편도 2시간이라 라운드가 있는 날에 끼워 넣기는 어렵습니다. 하루를 통으로 비우셔야 합니다.

9. 3박 4일 모델 일정
A. 2라운드형 — 골프 반, 휴양 반 (가장 무난)
일자 | 일정 |
|---|---|
1일차 | 인천 출발 → 나하 도착(오전) → 렌트카 수령 → 슈레이CC 오후 라운드 → 나하 시내 체크인 → 국제거리 저녁 |
2일차 | 더 서던링크스 오전 라운드 → 오후 휴식 → 스테이크 거리 저녁 |
3일차 | 츄라우미 수족관·코우리대교 (북부 관광) → 나하 복귀 |
4일차 | 마키시 공설시장 → 나하 출발 |
B. 3라운드형 — 골프 집중
일자 | 일정 |
|---|---|
1일차 | 나하 도착 → 슈레이CC 오후 라운드 → 나하 체크인 |
2일차 | 더 서던링크스 오전 라운드 → 오후 자유 → 국제거리 |
3일차 | PGM 골프 리조트 오키나와 오전 라운드(북부) → 온나손 리조트 1박 또는 나하 복귀 |
4일차 | 나하 출발 |
그린피 합계 약 19,145엔(평일 최저 기준, 1인 약 17만 3천 원). 3라운드를 하면 북부 코스가 끼게 되니 이동을 미리 계산하셔야 합니다.
C. 4라운드형 — 매일 치기
가능은 합니다. 다만 항공을 오전출발, 오후 출발 편도편도 각기 다른 편으로 조합해야해요. 남부 코스(슈레이·서던링크스·팜힐스)와 중부(오션캐슬·오키나와CC)로 묶어 이동을 30분 내로 유지하는 게 요령입니다. 북부는 넣지 마세요.

10. 프라임골프투어로 예약하면 달라지는 것
오키나와는 따로 예약하면 손이 많이 가는 지역입니다. 골프장은 일본어, 렌트카는 별도 사이트, 호텔은 또 다른 사이트, 송영은 현지 택시회사. 그리고 무엇보다 성수기 티타임이 먼저 빠집니다.
골프·호텔·렌트카·송영을 한 번에 — 네 군데를 돌지 않아도 됩니다. 일정이 바뀌면 한 곳에만 연락하면 됩니다.
일본어 응대 대행 — 예약 확인, 인원 변경, 우천 취소까지 저희가 골프장과 직접 소통합니다.
결제 없이 먼저 접수 — 신청 단계에서 돈이 나가지 않습니다. 항공·호텔·티타임이 실제로 잡힌 걸 확인한 다음 결제하시면 됩니다. 못 잡으면 결제도 없습니다.
성수기 티타임 선점 — 12~2월 오키나와는 예약 창이 열리자마자 빠집니다. 원하시는 날짜를 미리 말씀해 두시면 오픈에 맞춰 잡아 드립니다.
여행자 보험 포함 — 패키지 상품에는 최대 1억원 보장 보험이 들어갑니다.
실제 8명이 3박 4일로 다녀온 일정과 총비용이 궁금하시면 오키나와 자유골프 3박 4일 실제 일정 에 코스별 그린피와 송영택시 요금까지 정리해 뒀습니다.
한 장 요약
시즌 — 12~3월이 최적이자 성수기. 본토와 정반대입니다.
예약 시점 — 예약 창이 2~3개월 앞까지만 열립니다. 겨울 라운드는 9~10월에 움직이세요.
섬 — 첫 방문은 본섬(12곳). 이시가키지마는 골프장이 없습니다.
그린피 — 5,225엔(슈레이)부터 16,100엔(카네히데 키세)까지 3배 차이. 일본에서 비싼 축입니다.
캐디 — 15곳 전부 셀프. 캐디피 예산 불필요.
2인 — 15곳 전부 2인 보증. 둘이 가도 됩니다.
이동 — 4인이면 렌트카(3박 4일 104,000원~), 운전이 부담이면 송영. 북부로 갈수록 송영비가 급등합니다.
📌 이 골프장, 프라임골프투어에서 갈 수 있어요
가보고 싶은 골프장이나 일정 말씀해 주시면 맞춤으로 짜드릴게요.
일본 골프 여행, 프라임골프투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드릴게요.
※ 그린피·렌트카·호텔 요금은 2026년 8월 14일 기준 실측값이며 조회 시점과 플랜에 따라 달라집니다. 송영 요금은 예상가로, 인원·수하물·출발지에 따라 변동되며 담당자 문의 후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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