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골프패키지 3종 비교 | 3박4일 54홀 온천골프텔, 동계 158일 출발 112만원부터
2026년 8월 20일 · 프라임골프투어
겨울에 일본 골프를 가려면 갈 수 있는 곳이 확 줄어듭니다. 홋카이도는 10월 말이면 코스가 닫히고, 도쿄·간사이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12월부터 3월까지 한국 골퍼가 실제로 향하는 곳은 규슈 남단, 가고시마입니다.
기온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낮은 15도 안팎까지 오르지만 반팔 라운드는 아닙니다. 아침·저녁은 쌀쌀해서 하루 평균으로는 10도 언저리입니다. 이른 티오프에는 방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신 눈 영향이 거의 없어 코스가 닫히지 않고, 라운드 후 바로 온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팔 라운드를 원하시면 오키나와를 보셔야 합니다.
프라임골프투어는 2026~27 동계 시즌에 가고시마 온천 골프텔 3박 4일 54홀 패키지 3종을 운영합니다. 세 상품 모두 호텔이 골프장 안에 있어 클럽하우스까지 걸어갑니다. 아침마다 버스 탈 일이 없고, 라운드 끝나면 그 자리에서 온천에 들어갑니다.
셋 다 3박 4일 54홀에 조·석식과 온천이 붙는 같은 구성이라 겉으로는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2인으로 가느냐, 1인 1실을 쓰느냐, 코스 난이도를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실제 부담이 꽤 달라집니다. 2026년 8월 20일 기준 세팅된 내용으로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1. 세 상품 한눈에 비교
| 구분 | 사츠마 골프 리조트 | 그린힐 C.C | 케도인 G.C |
|---|---|---|---|
| 동계 최저가 | 1,120,000원 | 1,180,000원 | 1,140,000원 |
| 코스 | 파72 · 6,961야드 · 벤트 1그린 | 파72 · 고려잔디 1그린 | 파72 · 7,090야드 · 벤트 1그린 |
| 라쿠텐 평점 | 3.6 | 미등록 | 4.9 |
| 코스 성격 | LPGA 시니어투어 개최 · 블라인드 홀 없음 | 고원 코스 · 전 객실 코스뷰 | 벙커 107개 · 전략형 상급 코스 |
| 호텔 | 사츠마 리조트 호텔 | 호텔 그린힐 가고시마 | 케도인 리조트 |
| 클럽하우스까지 | 세 곳 모두 도보 (병설 골프텔) | ||
| 온천 | 노천탕 · 사우나 대욕장 | 대욕장 · 노천 + 객실 온천수 | 알칼리성 야천탕 (조·석 2회 개방) |
| 공항 → 호텔 | 약 45분 | 약 55분 | 약 50분 |
| 싱글 차지 (1인 1박) | 평일 8만 / 금·토·공휴일 전일 10만원 | 3만원 | 3만원 |
| 캐디 | 선택제 (셀프 기준) | 운영 안 함 (전 라운드 셀프) | 리퀘스트제 · 수량 한정 |
공통 구성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3박 4일 · 54홀 — 도착일은 이동·온천만, 2·3·4일차에 매일 18홀씩
- 항공 왕복 포함 — 인천 15:35 출발(ZE651) / 가고시마 18:10 출발(ZE652), 세 상품 동일
- 조식 3회 · 석식 3회 포함, 온천 입욕료 포함
- 공항 ↔ 호텔 셔틀버스 왕복 포함
- 여행자 보험(최대 1억원 보장) 포함
- 세 상품 모두 매일 출발 · 2026년 10월 25일 ~ 2027년 3월 31일 · 각 158일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고 셔틀버스 기사만 함께합니다. 라운드는 전부 카트 + 셀프 플레이가 기준입니다.
2. 어떤 걸 고르면 되나
코스로 고른다면 — 케도인 G.C
7,090야드 벤트 1그린에 벙커가 107개입니다. 세 곳 중 가장 길고 가장 전략적입니다. 라쿠텐 GORA 평점 4.9로, 저희가 집계한 일본 1,327개 코스 중에서도 최상위권입니다.
스타트 코스(OUT/IN)는 당일 예약 상황에 따라 배정되며 지정이 불가합니다. 소프트 스파이크만 쓸 수 있고 티셔츠·청바지·샌들 차림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편하게 치고 싶다면 — 사츠마 골프 리조트
파72 6,961야드에 블라인드 홀이 하나도 없습니다. LPGA 시니어투어 「교세라 레이디스 오픈 in 사츠마」가 열린 코스인데도 초급자가 부담 없이 돌 수 있는 이유입니다. 대신 그린이 평균 800여 평으로 넓어 파온은 쉬운 반면, 미묘한 경사 때문에 퍼팅이 만만치 않습니다.
세 곳 중 공항에서 가장 가깝고(45분), 동계 최저가도 가장 낮습니다(112만원). 코스 상세는 사츠마 골프 리조트 완벽 가이드에 홀별로 정리해 뒀습니다.

온천을 중시한다면 — 그린힐 C.C
세 곳 다 온천이 있지만 그린힐은 객실 욕조에서도 온천수가 나옵니다. 대욕장·노천탕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방에서 온천욕이 됩니다. 전 객실에서 코스가 내려다보이는 것도 이곳뿐입니다.
다만 캐디를 아예 운영하지 않아 전 라운드가 셀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항공 시간 때문에 18홀을 다 못 마칠 수 있고, 이 경우 잔여 그린피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이 조건은 세 상품 중 그린힐에만 명시돼 있으니 감안하고 고르셔야 합니다.

3. 2인 여행이라면 여기를 보세요
먼저 안심하셔도 되는 부분부터. 일본 골프 패키지는 2명이면 그대로 2인 플레이로 진행합니다. 국내처럼 모르는 팀과 조인시키지 않습니다. 저희가 일본 1,230개 코스를 전수조사했을 때도 94.6%가 2인 보증이었습니다.
대신 요금이 4인 1조 기준으로 짜여 있어 2인·3인은 카트비 추가금이 붙습니다. 그런데 이 금액이 상품마다 4배 넘게 차이 납니다.
| 추가 요금 (1인 18홀당) | 사츠마 | 그린힐 | 케도인 |
|---|---|---|---|
| 3인 1조 카트비 추가 | 5,000원 | 4,000원 | — |
| 2인 1조 카트비 추가 | 15,000원 | 33,000원 | 8,000원 |
| 9홀 추가 라운드 (평일) | 3,500엔 | 2,750엔 | 4,200엔 |
| 9홀 추가 라운드 (주말·공휴일) | 5,500엔 | 6,950엔 | 6,200엔 |
| 클럽 렌탈 (1세트) | 4,400엔 | 4,400엔 | 5,500엔 |
| 캐디 동반 시 (4인 1조) | 3,850엔 | — | 4,730엔 |
2인 팀이 54홀을 돌면 카트비 추가만 케도인 24,000원 · 사츠마 45,000원 · 그린힐 99,000원이 됩니다. 상품가만 보고 그린힐을 골랐다가 2인이면 오히려 역전됩니다.
반대로 1인 1실(싱글 차지)을 쓸 계획이라면 방향이 반대입니다. 그린힐·케도인은 1박 3만원인데 사츠마는 평일 8만원, 금·토·공휴일 전일은 10만원입니다. 3박이면 9만원 대 24만~30만원으로 벌어집니다. 연말연시(12/31~1/2 숙박)와 2월 9일 숙박은 사츠마 싱글 차지가 각각 15만원·12만원으로 더 올라갑니다.
4. 요금 — 언제 가면 싼가
| 출발월 | 출발일 수 | 사츠마 | 그린힐 | 케도인 |
|---|---|---|---|---|
| 2026년 10월 | 7일 | 112만원 ~ 138만원 | 118만원 ~ 137만원 | 114만원 ~ 136만원 |
| 11월 | 30일 | 112만원 ~ 139만원 | 118만원 ~ 137만원 | 114만원 ~ 136만원 |
| 12월 | 31일 | 114만원 ~ 209만원 | 120만원 ~ 186만원 | 116만원 ~ 202만원 |
| 2027년 1월 | 31일 | 123만원 ~ 192만원 | 129만원 ~ 186만원 | 125만원 ~ 197만원 |
| 2월 | 28일 | 123만원 ~ 193만원 | 129만원 ~ 171만원 | 125만원 ~ 170만원 |
| 3월 | 31일 | 118만원 ~ 146만원 | 125만원 ~ 144만원 | 120만원 ~ 143만원 |
세 상품 모두 11월부터 12월 초까지가 최저가 구간입니다. 사츠마 기준 최저가인 112만원 출발일이 11월에만 11일(3·8·9·10·15·16·17·23·24·29·30일) 열려 있는데, 전부 일·월·화요일입니다.
요일도 영향이 큽니다.
| 출발 요일 | 평균 요금 | 최저 |
|---|---|---|
| 월요일 | 139만원 | 112만원 |
| 화요일 | 138만원 | 112만원 |
| 수요일 | 137만원 | 104만원 |
| 목요일 | 157만원 | 123만원 |
| 금요일 | 158만원 | 123만원 |
| 토요일 | 157만원 | 122만원 |
| 일요일 | 142만원 | 112만원 |
월·화 출발이 목·금보다 평균 20만원 이상 쌉니다. 연차를 하루 이틀 쓸 수 있다면 월요일 출발이 가장 유리합니다.
반대로 피해야 할 구간도 분명합니다. 연말연시(12/24~1/1)와 설 연휴 전후(2/4~2/8)입니다. 사츠마 기준 12월 31일 출발이 209만원으로 최고가이고, 설 연휴도 2월 6일 193만원까지 올라갑니다. 최저가 구간의 거의 두 배입니다.
5. 하루하루 어떻게 돌아가나
| 일차 | 일정 |
|---|---|
| 1일차 | 인천 15:35 출발(ZE651) → 가고시마 17:15 도착 → 셔틀버스로 호텔 이동(45~55분) → 체크인 · 석식 · 온천 |
| 2일차 | 호텔 조식 → 도보로 클럽하우스 → 18홀 → 석식 · 온천 |
| 3일차 | 호텔 조식 → 도보로 클럽하우스 → 18홀 → 석식 · 온천 |
| 4일차 | 조식 · 체크아웃 → 18홀 → 셔틀버스로 공항 → 가고시마 18:10 출발(ZE652) → 인천 19:50 도착 |
도착일에는 라운드가 없습니다. 오후 3시 반 출발 항공편이라 저녁에 도착해 온천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구성입니다.

6. 포함과 불포함
포함 — 항공요금(택스·유류할증료 포함) · 3박 숙박(트윈 2인 1실) · 조식 3회 · 석식 3회 · 그린피 3회(54홀) · 카트비 · 온천 입욕료 · 공항↔호텔 셔틀버스 왕복 · 여행자 보험(최대 1억원)
락커비는 사츠마·그린힐이 포함, 케도인은 포함 목록에 없습니다.
불포함 — 중식(전 일정) · 캐디피(셀프 기준) · 클럽 렌탈 · 2~3인 라운딩 카트비 추가 · 9홀 추가 라운드 · 기타 개인 경비
석식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사츠마는 요일별로 메뉴가 바뀌고, 그린힐은 도시락 1회·가이세키 1회·요세나베 1회, 케도인은 카이세키·샤브샤브·스키야키 중 당일 안내입니다. 그린힐은 석식을 샤브샤브(1회 25,000원)나 스키야키(35,000원)로 올릴 수도 있습니다.

7. 예약 전에 알아두실 것
- 가고시마는 자원이 한정적입니다. 골프텔은 코스에 붙은 호텔이라 객실 수가 정해져 있고, 겨울 성수기에는 예약이 몰려 조기 마감됩니다. 날짜가 정해지셨다면 일찍 잡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 그룹 항공권 기준 요금입니다. 항공 상황에 따라 개별 발권으로 전환되면 추가요금이 생길 수 있고, 사전 발권 후 취소 시에는 상품 취소수수료와 별도로 항공 취소료가 붙습니다.
- 우천 시 골프장이 공식 휴장을 선언하면 해당 라운드는 골프장 규정에 따라 환불·환급됩니다. 다만 골프장이 정상 운영을 결정하면 비 오는 날에도 환불되지 않습니다.
- 그린힐 연말연시(12/27~1/3) 출발은 별도 문의가 필요합니다.
- 예약 상황에 따라 라운드 순서 변경 또는 동급 이상 호텔·골프장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한 장 요약
- 가고시마 온천 골프텔 3박 4일 54홀 패키지 3종. 매일 출발, 2026년 10월 25일 ~ 2027년 3월 31일 각 158일.
- 가장 싼 건 사츠마 112만원, 케도인 114만원, 그린힐 118만원(동계 최저가 기준).
- 코스는 케도인(7,090야드·평점 4.9), 편안함은 사츠마(블라인드 홀 없음), 온천은 그린힐(객실 온천수).
- 2인 팀이면 케도인 — 54홀 카트비 추가가 24,000원으로 가장 낮습니다(그린힐 99,000원).
- 1인 1실이면 그린힐·케도인 — 싱글 차지 1박 3만원, 사츠마는 8만~10만원.
- 11월~12월 초, 월·화 출발이 가장 쌉니다. 연말연시·설 연휴는 최고 209만원.
- 세 곳 모두 호텔에서 클럽하우스까지 도보. 아침 이동이 없습니다.
가고시마 그린피 시세와 다른 지역 비교는 일본 골프장 그린피 시세표를, 겨울 온천 골프장 전체 목록은 온천 있는 일본 골프장 149곳을 참고하세요.
📌 이 골프장, 프라임골프투어에서 갈 수 있어요
가보고 싶은 골프장이나 일정 말씀해 주시면 맞춤으로 짜드릴게요.
일본 골프 여행, 프라임골프투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드릴게요.
※ 2026년 8월 20일 기준 세팅된 상품 내용입니다. 요금·출발일·잔여석은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견적은 문의 시 안내드립니다. 상품가는 트윈 2인 1실·성인 1인 기준입니다.
#가고시마골프 #가고시마골프여행 #가고시마골프패키지 #온천골프텔 #규슈골프 #일본골프여행 #겨울골프여행 #동계골프 #사츠마골프리조트 #케도인골프클럽 #그린힐컨트리클럽 #54홀 #조석식포함 #일본골프패키지 #프라임골프투어

![[온천골프텔]가고시마 골프 4일 54홀 사츠마 골프 리조트 #클럽하우스도보 #LPGA개최코스 #온천대욕장 #조석식포함](/_next/image?url=https%3A%2F%2Fddqvzmbclrrexqbwxzlt.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products%2F5d47bc8c-8485-4787-8cb8-a532d07c34ba%2F1787119303966-e877faa8-023-golf-course1.jpg&w=3840&q=75)
![[온천골프텔]가고시마 골프 4일 54홀 그린힐 C.C #호텔그린힐 #이치비노온천 #객실온천수](/_next/image?url=https%3A%2F%2Fddqvzmbclrrexqbwxzlt.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products%2Fb540460b-fd1a-4724-9aa0-064964a85cbd%2F1787119312725-a8125f35-003-3.jpg&w=3840&q=75)
![[온천골프텔]가고시마 골프 4일 54홀 케도인 G.C #케도인리조트 #라쿠텐평점4.9 #7090야드 #노천온천 #조석식포함](/_next/image?url=https%3A%2F%2Fddqvzmbclrrexqbwxzlt.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products%2F7a2854b7-7cc2-4165-aa85-556268e3789a%2F1787119319294-09560e08-006-5.jpg&w=3840&q=75)


